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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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신들린 선방쇼'...미국 공격진 완벽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 견인
홍명보호의 수문장 조현우(33·울산)가 미국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한국은 7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을 2-0으로 물리쳤다. 손흥민(토트넘)과 이동경(김천)의 연속골로 승부가 기울었지만, 조현우의 결정적 선방들이 승리를 확정지었다.전반 14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전진 패스가 서배스천 버할터에게 흘러갔다. 버할터의 중거리슛이 날아왔지만 조현우가 정확한 판단으로 오른쪽 다이빙하며 막아냈다.더 극적인 순간은 후반 추가시간에 펼쳐졌다. 후반 47분 폴라린 발로건이 문전에서 연속 슈팅을 시도했다. 크리스천 풀리식의 슈팅이 한국 선수 발에 맞고 튀어오르자 발로건이 쇄도하며 오른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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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미국 2-0 완파...스리백·전방압박·손흥민 '삼박자' 완성
2026 월드컵 개최지 미국에서 홍명보호가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7일 미국 뉴저지 해리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을 2-0으로 물리쳤다. 손흥민(토트넘)과 이동경(김천)이 연속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승리에서 주목할 점은 홍명보호가 동아시안컵부터 실험한 '월드컵 전술'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것이다. 스리백 시스템, 강력한 전방 압박, 손흥민의 멀티 활약이라는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홍 감독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이한범(AC밀란)의 스리백을 구축했다. 좌우 윙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수비 시 파이브백으로 전환하며 철벽 수비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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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2호골-이동경 추가골" 홍명보호, 미국에 2-0 완승으로 월드컵 모드 시작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의 첫 걸음을 상쾌하게 내디뎠다. 한국(FIFA 랭킹 23위)은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15위)을 2-0으로 꺾었다. 손흥민(토트넘)이 전반 18분 선제골과 전반 43분 이동경(김천) 추가골 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통산 52호 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58골)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6골 차로 근접했다. 2014년 2월 LA 친선경기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성인 남자 대표팀 맞대결을 펼친 양팀은 한국이 역대 전적 우위(6승 3무 3패)를 이어갔다. 홍명보호는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는 전술 실험을 단행했다.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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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혁 해트트릭' U-22 대표팀, 라오스전 7-0 완승...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눈앞
한국 U-22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J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2-0으로 앞선 채 맞이한 후반에 조상혁(포항)이 3골을 몰아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골 잔치를 벌이며 여유 있게 승리했다.지난 3일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2연승으로 승점 6을 쌓아 조 선두를 유지했다.하혁준 감독이 지휘하는 라오스는 인도네시아와 0-0 무승부에 이어 이날 패배로 1무 1패가 됐다.한국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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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논란 일으켜서야' 홍명보, 손흥민 제치고 주인공 되고 싶은가?...호날두는 40세에도 포르투갈 주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손흥민 주장 교체 가능성' 발언이 여전히 뜨거운 논란을 낳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부랴부랴 "손흥민이 계속 주장을 맡는다"고 수습했지만, 이미 번진 불신의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발단은 지난달 25일 미국 원정 평가전 명단 발표 자리였다. 홍 감독은 "주장을 바꿀지 결정하지 않았다. 팀을 위해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겉보기엔 조심스러운 표현이지만, "손흥민의 주장직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해석되며 팬들 사이에 즉각 반발을 불러왔다.문제는 타이밍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10개월 앞둔 상황, 선수단은 단합과 조직력 강화에만 몰두해도 모자란 시점이다. 그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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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등번호 23번으로 한국 대표팀 첫 출격... 미국전 예고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사상 첫 '국외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등번호 23번을 달고 첫선을 보인다.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9월 A매치에 처음 소집된 카스트로프는 23번을 배정받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독일 태생 카스트로프는 독일 연령별 대표 경력이 있고 최근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기대주다. 기존 중앙 미드필더보다 도전적이고 거친 성향으로 알려진 그가 부상으로 빠진 황인범 공백을 메울지 주목된다.23번은 7월 동아시안컵에서 서민우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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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리그 '충격 폭행'...뒤통수 가격한 선수에 10년 자격정지
서울시민리그 경기 중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폭행한 가해자에게 자격정지 10년 중징계가 내려졌다.5일 서울특별시축구협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 FC BK 소속 A씨에게 자격정지 10년을 의결했다.A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민리그 예선 경기 도중 상대팀 FC 피다 선수의 등 뒤로 접근해 팔꿈치로 뒤통수를 가격했다. 피해 선수는 뇌진탕과 허리 부상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당시 심판은 A씨의 폭행 장면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쓰러진 피해자가 일어나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복행위로 판단해 피해자를 즉시 퇴장시켰다.스포츠공정위는 FC 피다가 제출한 영상과 A씨의 서면 진술서를 토대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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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 퀸컵' 6~7일 춘천서 개막...역대 최대 27개 팀 출전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최 '2025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이 6~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펼쳐진다.2010년부터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K리그 구단들이 직접 여자 아마추어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K리그 전 구단 산하 26개 팀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 우승·준우승 연합팀까지 총 27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강원FC, 수원FC, 부산 아이파크는 구단 직원들이 선수로 직접 뛰며, 전북 현대 박진섭과 포항 스틸러스 어정원의 친누나들도 각각 소속 구단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경기는 3개 팀씩 9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후 순위별로 스플릿 A~C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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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대표팀, 크로아티아 친선대회서 이탈리아에 3실점 완패...월드컵 준비 '빨간불'
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남자 U-17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친선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에게 무력하게 무너졌다.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3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출전했다.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40분 다비드 소리노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데스티니 엘리모게일에게 전반 44분과 후반 9분 연속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대패했다. 백 감독은 경기 중 모든 필드플레이어를 순차 교체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한국은 향후 6일 우크라이나전, 9일 폴란드전을 연달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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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팬'에서 '태극마크 일원'으로... 카스트로프, '팀워크가 먼저' 한국어 공부도 시작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미국 원정 평가전을 위해 출국했다.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가운데 새 얼굴 카스트로프에 관심이 집중됐다.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 출신으로 뉘른베르크에서 프로 데뷔 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독일 A매치 출전 경험이 없어 한국 대표팀 선택이 가능했다.주목할 점은 카스트로프의 태도 변화다. 이전 '쿠팡플레이' 중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당연히 손흥민"이라고 밝혔던 그는 대표팀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 현명하게 답했다."특정 선수보다는 이 팀의 일원으로서 잘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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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2 대표팀,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 5-0 대승
이민성호 U-22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대승으로 시작했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완파했다.정재상(대구)이 전반 14분 선제골과 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마카오, 인도네시아, 라오스와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조 선두로 올라서며 조별리그를 순조롭게 시작했다.44개 팀이 11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1위(11팀)와 성적 상위 4개 2위 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다.한국은 작년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게 패해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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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없는 홍명보호, 미국·멕시코전서 새로운 중원 조합 찾기 나서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 없이 떠나는 미국 원정에서 홍명보호가 새로운 중원 조합을 찾는다.황인범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홍명보 감독 취임 후에도 늘 중원을 지휘하며 홍명보호가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0경기 중 9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못 뛴 한 경기도 부상 때문이었다.이번 A매치에서는 지난달 17일 소속팀 경기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서민우(강원)로 교체됐다.FIFA 랭킹 15위 미국, 13위 멕시코와의 강대강 맞대결을 앞둔 홍 감독에게 황인범 공백은 아쉽지만, 동시에 중원 조합 '플랜B' 발굴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홍 감독도 "우리가 중원에 얼마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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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뉴욕 레드불스 홈에서 미국과 첫 A매치...2026 월드컵 대비 시동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A매치 첫 경기를 MLS 구장에서 펼친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맞붙는다.이 구장은 MLS 뉴욕 레드불스의 홈구장으로 원래 '레드불 아레나'였으나 작년 12월 네이밍라이츠 계약으로 현재 명칭이 됐다. 여자축구 고담FC도 함께 사용한다.2만5천석 규모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기장은 아니지만, 15km 떨어진 곳에 월드컵 개최지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8만2천500석)이 위치해 있다. 현지 교민들의 관심으로 만원 관중이 예상된다.현재 대표팀 중에는 정상빈(세인트루이스)이 이 구장 경험이 있다. 그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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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추락 울산, 속초 전지훈련으로 반격 준비
K리그1 울산 HD가 국가대표 경기 기간을 이용해 강원 속초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3일 발표했다.선수단은 9일까지 속초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3년 연속 K리그1 챔피언에 오른 울산은 올 시즌 승점 34로 8위에 머물며 상위 스플릿 진출과 강등권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신태용 감독 부임 후 제주전 승리 이후 3연패를 당한 울산의 현실적 목표는 정규리그 10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확보해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권을 얻는 것이다.올해 울산은 K리그1, ACLE, 코리아컵, FIFA 클럽월드컵 등 총 34경기를 소화했다. 구단은 이번 훈련이 과도한 경기 일정으로 지친 선수들의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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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ACL2 전용 유니폼 공개
포항 스틸러스가 3일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그룹스테이지 전용 유니폼을 발표했다.K리그1 경기용과 차별화한 이번 ACL2 유니폼은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는 기존 검정-빨강 스트라이프를 과감히 버리고 빨간 상의와 흰 하의로 구성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팀 이미지를 구현했다. 두 번째는 상의부터 스타킹까지 모두 짙은 회색으로 통일해 단단한 느낌을 연출했다.유니폼 앞쪽 가슴엔 포스코 광고 캠페인 '판타스틸' 로고를, 등 상단부엔 태극기를 새겨넣었다.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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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등장! 홍명보호 뉴욕 도착, 월드컵 개최국과 본선 모의고사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축구 대표팀이 공동 개최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미국에 입성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6월 아시아 3차 예선 통과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후 첫 A매치 기간이다.한국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미국과,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멕시코와 연전을 치른다.홍 감독은 26명을 소집했으며, K리그 소속 9명이 이날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뉴욕에 도착했다. 해외리그 선수 17명은 현지에서 합류한다.상대인 멕시코(FIFA 랭킹 13위)와 미국(15위)은 모두 한국(23위)보다 상위권이다. 월드컵 개최국인 동시에 북중미 강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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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극장골로 김천 격파... 대전하나시티즌, 2-1 역전승으로 3위 도약
외인 만세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3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전 2연패를 끊었다는 것도 그렇거니와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김천은 베스트 11로 이주현(GK)-최예훈-박찬용-김강산-오인표-김승섭-김이석-맹성웅-이동준-원기종-이동경이 나섰다.대전은 베스트 11로 이준서-이명재-안톤-김민덕-김문환-서진수-김봉수-이순민-주앙 빅토르-마사-유강현이 선발로 나섰다.전반전은 대전의 우세였다.주앙 빅토르를 필두로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준 대전은 슈팅수에서 10-5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다만 이전 안양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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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창단 12년 만에 FC서울 격파...연고이전 숙적에 2-1 역전승
시민구단 FC안양이 숙명의 라이벌 FC서울을 상대로 창단 이후 첫 번째 승리를 거두며 역사를 새로 썼다.안양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리그1 28라운드에서 서울을 2-1로 물리쳤다. 최근 3연패를 끊고 연승 행진에 나선 안양은 승점 33점으로 기존 11위에서 9위로 두 단계 상승했다. 반면 서울은 승점 40점을 기록하며 5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번 승리로 안양은 서울과의 상대 전적에서 1승1무1패 균형을 맞췄다. 특히 2013년 창단 이후 서울을 처음 꺾으며 12년간의 숙원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양은 2004년 안양을 연고로 했던 LG 치타스가 서울로 이전해 FC서울로 재출발한 과정에서 지역 축구팀을 잃은 팬들이 직접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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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울산 2-0 제압하며 '현대가 더비' 승리...대구 17경기 만에 극적 승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울산 HD와의 시즌 3차전에서 승리하며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8라운드에서 전북은 후반 이영재와 전진우의 연속 골로 울산을 2-0으로 꺾었다. 지난 24일 포항전 패배로 무패 행진이 22경기에서 중단된 전북은 승점 63으로 늘리며 다시 정상을 향해 나아갔다.27일 코리아컵 준결승에서 강원을 2-1로 역전하며 결승에 진출한 전북은 시즌 2관왕 희망도 키웠다. 울산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대결 패배 후 2연승을 거두며 울산 원정 6연패도 끊었다.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승점 34로 8위에 머물며 2015년 이후 10년 만의 하위 스플릿 추락 우려가 커졌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승리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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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K리그·구단 7월 MVP 동시 수상...울산전 발리슛 결승골 빛나
FC서울 주장 린가드가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발표됐다.매월 팬 투표로 선정하는 구단 공식 월간 MVP상에서 린가드는 조영욱, 황도윤과 경쟁해 총 2,555표 중 1,022표(최다득표)를 획득했다.이로써 린가드는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과 'FC서울 월간 MVP'를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린가드는 7월 리그 3경기 모두 출전해 22라운드 울산 HD전과 2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특히 울산전에서는 멋진 오른발 발리슛 득점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 골로 1-0 승리한 서울은 2017년 10월 28일 이후 2,822일간 이어진 울산전 무승 징크스를 깨뜨렸다.올 시즌 7골 3도움을 기록한 린가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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