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선수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11213040614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양 팀은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 우승팀 화천 KSPO가 이미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2위 서울시청과 3위 현대제철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무승부 시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서울시청이 진출권을 얻는다.
![인천 현대제철 선수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11213540811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1연패를 달성했던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PO 진출에 실패한 충격을 딛고 명예 회복을 노린다. 특히 서울시청은 2013년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어 설욕 의지가 남다르다.
챔피언결정전은 11월 8일과 15일 각각 PO 승리팀과 화천 KSPO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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