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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점퍼' 바르심 도쿄행 포기...우상혁-커 양강 구도로 금메달 경쟁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의 '역대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34·카타르)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불참을 선언했다.바르심은 12일 SNS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심각한 발 부상에 시달렸다"며 "도쿄에서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치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바르심은 2017년 런던(2m35), 2019년 도하(2m37), 2022년 유진(2m35)에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23년 부다페스트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개(2021년 도쿄), 은메달 2개(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동메달 1개(2024년 파리)를 수확했다. 올해는 4월 10일 서아시아대회(2m13)에만 출전했다.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바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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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3] 근대5종과 철인3종경기는 어떻게 다른가
근대5종과 철인3종경기는 겉으로 보기엔 여러 종목을 아우르는 종합 경기라는 점에서 닮았다. 하지만 그 기원과 과정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근대5종과 철인3종은 모두 일본식 한자어를 사용한다. 근대5종은 영어로 ‘Modern Pentathlon’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숫자 5를 뜻하는 그리스어 ‘Penta’와 경기를 뜻하는 ‘thlon’이 합해진 ‘Pentathlon’을 근대와 현대를 의미하는 ‘Modern’과 연결한 것이다. 근대 5종이라는 번역어는 일본식 한자어로 ‘근대(近代)’와 5가지 종류를 의미하는 ‘5종(五種)’이라는 단어를 합친 말이다. 5개 종목은 펜싱, 승마, 수영, 사격 레이저건, 크로스컨트리이다. (본 코너 758회 ‘‘Modern Pen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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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정현, 셰프첸코에 0-2 패배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를 보였다.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첫날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정현(379위·머큐리)이 1단식에 나섰으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2(4-6 3-6)로 패했다.하지만 2단식에서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카자흐스탄 에이스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를 상대로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8-6으로 따냈고, 2세트도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권순우와 부블리크 경기는 13일로 연기됐으며, 13일 경기 시작 시간은 기상 상태에 따라 오전에 결정된다.경기 중단 시점에 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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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국 731명 참가'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막 내려...한국 메달 합계 1위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2일 8일간의 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은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동메달, 남녀 개인·혼성 단체전 등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메달 합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230명)이 참가해 리커브·컴파운드 10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결승전은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에서 열려 전 세계에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각인시켰다. 결승전 티켓은 3천448매 중 77.3%가 판매됐다.광주시는 대회를 '스포츠·관광·문화 융합형'으로 기획했다. 경기장에는 광주 홍보관과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XR 양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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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자와 접전' 탁구 오준성, 챔피언스서 세계 1위 린스둥에 아쉬운 0-3 패배
한국 남자탁구 간판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세계 1위의 벽에 막혔다.오준성은 12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에서 부동의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에게 0-3(6-11 11-13 8-11)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세계 20위 오준성은 작년 WTT 시리즈 3개 대회 우승과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정상에 오른 세계 최강자 린스둥을 상대로 첫 게임을 6-11로 내줬다.초반 5-9에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린스둥의 날카로운 공격에 연속 실점하며 기선을 내줬다.가장 아쉬웠던 것은 듀스 접전을 벌인 2게임이었다. 오준성은 6-6 동점에서 린스둥의 범실과 강한 푸싱으로 8-6까지 앞섰지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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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복귀' 강채영,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개인전 첫 금메달...안산은 동메달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여자 양궁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세계선수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 우승만 3차례 이뤘던 강채영은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의 종전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었다.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강채영은 이후 주요 국제대회 국가대표 1군에서 제외됐다가 올해 4년 만에 복귀했다.우승의 최대 고비는 고향 팬들의 응원을 받는 안산(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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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징크스 극복' 신진서, 투샤오위 2-1 제압으로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
신진서 9단이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신진서는 12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투샤오위 9단을 21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제압했다.1국을 패한 뒤 2, 3국을 연승한 신진서는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통산 9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컵을 획득한 신진서는 역대 타이틀 순위에서 조훈현 9단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신진서보다 메이저 타이틀이 많은 기사는 이창호 9단(17회)과 이세돌 9단(14회)뿐이다.특히 신진서는 메이저 결승에서 1패를 당하면 모두 우승을 놓친 자신의 징크스를 극복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1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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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 단독 선두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인하대는 12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강 플레이오프 성균관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세트를 듀스 끝에 먼저 내줬지만 끈질긴 추격으로 세트스코어 3-1(24-26, 25-17, 25-19, 25-23)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홍익대에 이어 성균관대를 연파하고 2연승, 승점 6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성균관대는 1승1패, 승점 3을 기록했다. 중부대는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대와의 경기에서 첫 세트 듀스 고비를 31-29로 잘 넘기며 3-1(31-29, 19-25, 25-18, 25-18)로 승리, 첫 승을 올리며 승점 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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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양궁 3총사' 안산·강채영·임시현, 세계선수권 개인전 8강 동반 진출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 올랐다.안산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황위웨이(중국)를 6-2(28-27 28-26 26-27 29-28)로 제압했다.2020 도쿄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안산의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은 2021년 양크턴 대회 동메달이다.다음 상대는 중국 에이스 세계랭킹 5위 리자만이다. 안산은 부상 여파로 지난해 국가대표 1군에서 제외돼 현재 랭킹 17위지만, 한 발을 제외한 모든 화살을 9점 이상에 꽂는 안정적인 솜씨로 승리했다.강채영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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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동점골'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서 일본과 1-1 무승부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결선리그에서 일본과 비겼다.한국은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리그 2차전에서 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0-1로 끌려가던 3쿼터에 조혜진(아산시청)이 동점골을 넣으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1무 1패를 기록한 한국은 13일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 진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2022년 대회에서는 한국이 결승에서 일본에 2-4로 져 준우승했으며, 인도가 3위, 중국이 4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에 직행하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월드컵 예선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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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2] 근대5종은 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할까
근대5종을 관장하는 국제단체 명칭은 ‘UIPM(Union Internationale de Pentathlon Moderne)’이다. ‘프랑스어로 ’Union‘은 연맹, ’Internationale‘은 국제라는 뜻이다. ’de’는 영어 ‘of’와 같은 의미로 ‘~의’라는 뜻이다. ‘Pentathlon’은 5가지 경기, ‘Moderne’은 근대 또는 현대라는 의미이다. 이를 번역하면 국제근대5종경기연맹이라는 뜻이다. UIPM은 1948년 런던 올림픽 직후 런던에서 창립됐다. 당시 프랑스어를 공식 언어로 규정했고, 지금도 회의록·규정집 등 주요 문서는 프랑스어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현재 UIPM 사무국 본부는 모나코에 있다. (본 코너 758회 ‘‘Modern Pentathlon’을 왜 ‘근대 5종’이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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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오예진, 사격 월드컵서 금·은메달 나란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 여자 사격 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은 11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25m 권총 챔피언이고, 오예진은 10m 공기권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25m 권총 결선은 한 스테이지당 5발씩 빠른 속도로 사격해 더 많이 적중시킨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4번 스테이지(20발) 후 최하점자가 탈락하고, 이후 한 스테이지마다 한 명씩 탈락한다.40발 시점에서 30-30 동점이던 두 선수의 희비는 9번째 스테이지에서 갈렸다. 양지인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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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생 통어복' 신진서, 투샤오위에 흑 불계승...쏘팔코사놀 최종국 승부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타이틀매치에서 반격에 성공했다.신진서는 11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을 18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이로써 1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12일 오후 1시 최종 3국에서 우승컵을 노린다.1국에서 반집 패를 당한 신진서는 이날 흑을 잡고 초반 포석에서 발 빠르게 네 귀를 모두 차지했다. 투샤오위는 좌변과 우변에 두터운 모양을 형성하며 맞섰지만, 신진서가 재빨리 중앙까지 진출한 뒤 하변 백돌을 절단하며 주도권을 잡았다.4귀에서 집을 짓고 중앙까지 차지하면 필승이라는 바둑 격언 '사귀생 통어복'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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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고려' 도쿄 세계선수권, 마라톤·경보 시작 시간 30분 앞당겨
세계육상연맹이 2025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마라톤과 35㎞ 경보 경기 시작 시간을 오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겼다.세계육상연맹과 조직위는 11일 "도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선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간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대회 첫 경기인 남녀 35㎞ 경보는 13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된다. 남자 35㎞ 경보에 김민규(국군체육부대)가 출전한다.여자 마라톤(최경선·임예진 출전)은 14일 오전 7시 30분, 남자 마라톤(박민호 출전)은 15일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한다.최병광(삼성전자)이 나서는 남자 20㎞ 경보는 예정대로 20일 9시 5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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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인전 메달' 김제덕, 세계양궁선수권 동메달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물리쳤다.이로써 김제덕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시상대에 올랐다. 그동안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만 9개를 따냈지만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이었다.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린 2021년 불과 17세에 국가대표 1군으로 선발된 김제덕은 혼성·남자 단체전 금메달로 스타가 됐다. 이후 오진혁, 김우진, 이우석 등과 단체전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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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데이비스컵 첫날 '프랑스오픈 8강' 부블리크와 맞대결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데이비스컵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카자흐스탄)와 대결한다.11일 진행된 한국-카자흐스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경기 대진 추첨에서 권순우는 12일 2단식에 부블리크와 맞붙는다.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12일 1단식은 정현(379위·머큐리)이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와 경기한다.13일 복식에서는 남지성(복식 147위)-박의성(복식 256위) 조가 비비트 주카예프(207위)-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를 상대한다.3, 4단식은 정현-부블리크, 권순우-셰프첸코로 예정됐다.이번 경기 승자는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에 올라가고, 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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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팬과 함께' KBL, 29일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 개최
한국프로농구(KBL)가 2025-2026시즌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를 29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1부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새 시즌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원주 DB의 이정현·강상재, 고양 소노의 이재도·이정현, 서울 삼성의 이대성·최현민, 서울 SK의 안영준·김낙현, 창원 LG의 양준석·유기상이 참석한다.안양 정관장의 박지훈·변준형, 부산 KCC의 허웅·허훈 형제, 수원 kt의 김선형·문정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정성우·김국찬,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승현도 함께한다.2부에서는 팬과 선수가 함께하는 팬 페스트가 진행된다. 지난 시즌 20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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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복싱 선수 최초' 임애지,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동시 획득
한국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임애지는 10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5-0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16강에서 이긴 상대로, 1년 만에 재대결에서도 압도적 경기력을 보였다.앞서 16강에서는 개최국 영국의 매키 로렌을 3-2 판정으로 꺾었다.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것은 조석환(시드니 올림픽·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두 번째이며, 여자 선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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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단국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우승…단양 대회에 이어 올 2관왕
경일대가 단국대를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일대는 11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대회 여대부 결승에서 단국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6, 25-20, 25-19)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올 현대캐피탈배 단양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일대는 2관왕에 올랐다.경일대는 이날 단국대에게 1,2세트를 25-16, 25-20으로 여유있게 따내매 승기를 잡았다. ◇11일 전적(인하대체육관)▲여대부 결승경일대 3(25-16, 25-20, 25-19)0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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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9단, 국수산맥배 국제바둑대회 와일드카드 선정...본선 16명 확정
제11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와일드카드에 안성준 9단이 선정됐다.한국기원은 11일 안성준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국수산맥 본선에 첫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안성준은 지난 7월 국내선발전에서 탈락했으나 와일드카드로 기회를 잡았다.이로써 국수산맥 본선 진출자 16명이 확정됐다. 한국에서는 박정환 9단(상비군 시드), 강동윤·변상일 9단(랭킹시드), 신민준·김명훈·박상진 9단, 박현수 7단(국내선발전), 안성준 9단 등 8명이 출전한다.중국은 랴오위안허·리웨이칭·왕싱하오 9단이, 일본은 쉬자위안 9단과 위정치 8단,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이 참가한다. 대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라이쥔푸 9단과 왕위안쥔 9단이 출전한다.대회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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