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111624080082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부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새 시즌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
원주 DB의 이정현·강상재, 고양 소노의 이재도·이정현, 서울 삼성의 이대성·최현민, 서울 SK의 안영준·김낙현, 창원 LG의 양준석·유기상이 참석한다.
2부에서는 팬과 선수가 함께하는 팬 페스트가 진행된다. 지난 시즌 200명에서 이번 시즌 300여 명으로 참가 팬 수가 늘어났다.
팬 질문 타임, 럭키 드로, 하이터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외부에는 응원 피켓 만들기 부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포토존이 마련된다.
티켓은 22일 오전 10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L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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