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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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음악에 맞춰 2m29 비상...우상혁, 왓그래비티챌린지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세계 최정상급 점퍼가 대거 출전한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서 정상에 올랐다.우상혁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m29를 넘어 우승했다.왓 그래비티 챌린지는 아직 현역이지만, '전설'로 불리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다.지난해 1회 대회에서 바르심과 같은 2m31을 넘고도 성공 시기에서 밀려 2위를 한 우상혁은 2회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바르심은 2회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않고 '운영 요원' 역할을 했다.바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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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캐나다 폭격기' 에번스 영입...외국인 부상 악몽 털고 봄배구 도전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024-2025시즌 외국인 선수 부상 악재 불운을 털고 새로운 거포 영입으로 2025-2026시즌 '봄 배구' 진출에 도전한다.한국전력은 9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막을 내린 2025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얻어 최대어로 꼽힌 쉐론 베논 에번스(27)를 선택했다.드래프트에선 2024-2025시즌 성적을 역순으로 총 140개의 구슬 중 7위 OK저축은행 35개, 6위 한국전력 30개, 5위 삼성화재 25개, 4위 우리카드 20개, 3위 KB손해보험 15개, 2위 대한항공 10개, 1위 현대캐피탈 5개가 각각 배정됐다.추첨 결과, 초록색 공을 넣었던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이어 2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한국전력은 2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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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호남대 꺾고 파죽의 3연승…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단독 선두
경일대가 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경일대는 10일 광주 호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에서 홈코트의 호남대를 맞아 초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3-0(25-9, 25-13,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경일대는 3전 전승, 승점 9를 확보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광주여대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중반 3세트서 일시적으로 전력이 흔들렸지만 고비를 잘 넘겨 3-1(25-18, 25-14, 17-25, 25-17)로 승리했다. 광주여대는 3승1패, 승점 9를 기록했다. ◇10일 전적▲여대부 예선리그경일대(3승) 3(25-9, 25-13, 25-22)0 호남대(3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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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유치 성공... 내년 10월 개최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WT)은 9일 오후 2시(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이 대회는 내년 10월에 열린다.춘천시의 재단법인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상민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유치단을 꾸려 WT 집행위원을 접촉해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유치에 노력해왔다.춘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열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까지 이뤄냈다.특히 태권도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도 2028년까지 개최하기로 하는 등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 성장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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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3주 공백 깨고 로마 복귀전 승리...로마 대회 32강행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805만5천385 유로) 단식 3회전에 올랐다.알카라스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131위·세르비아)를 2-0(6-3 6-3)으로 꺾었다.알카라스는 4월 바르셀로나오픈 준우승 이후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 때문에 4월 23일 개막한 마드리드오픈에는 불참했다.약 3주 정도 쉬고 이번 대회에 나온 알카라스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이날 대회 첫 경기를 2-0 완승으로 장식했다.다리 근육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에 뛴 알카라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좋다"며 "통증 없이 움직임이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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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외국인 진용 확정...페퍼저축은행 웨더링턴·도로공사 모마 지명
조 웨더링턴(미국)이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2025-2026시즌 한국프로배구 V리그 무대를 누빈다.페퍼저축은행은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월드엘리트호텔에서 열린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장소연 감독이 웨더링턴을 호명했다.이날 드래프트에서는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으로 구슬을 배분해 확률 추첨으로 지명 순위를 정했다.1순위 지명권은 IBK기업은행이 얻었다.하지만,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과 재계약했다.2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2001년생 아포짓 스파이커 웨더링턴을 택했다.웨더링턴은 미국, 푸에르토리코, 그리스 리그에서 뛰었다.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레티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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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폭격기' 에번스, 한국전력 품으로... V리그 남자부 외국인 드래프트 마무리
'검은 폭격기' 쉐론 베논 에번스(캐나다)가 2025년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을 받아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에번스는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월드엘리트호텔에서 열린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으로부터 호명받았다.이에 따라 에번스는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2025-2026시즌 V리그 코트를 누비게 됐다.키 202㎝의 아포짓 스파이커 에번스는 6일부터 진행된 트라이아웃(공개 선발)에서 강력한 스파이크와 파워 넘치는 공격력으로 일찌감치 1순위 후보로 주목받았다.이날 드래프트는 총 140개의 구슬을 넣어 지난 시즌 성적을 역순으로 차등 확률로 지명 순위를 결정했다.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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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4] 왜 요트에서 ‘앵커’라고 말할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시절, 아침 조회에서 많이 들었던 행진곡 중 하나가 미군 해군 군가 ‘Anchors Aweigh(닻을 올려라)’이다. 씩씩한 행진곡으로 리듬 반복이 많고 듣기 쉬운 곡으로 인기가 많았다. 행진곡을 들으면 멋진 절도와 힘이 느껴졌다. 이 곡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군가로 1906년 찰스 A 짐머란이 작곡하고 알프레드 하트 마일스가 작사했다. 마일스는 1907년 해사 1등 사관후보생이었는데 , 짐머만에게 풋볼 행진곡으로 사용될 사관후보생 시절의 노래를 작곡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원래 ‘닻을 올리다(Weigh Anchor)’라는 말은 영국 작가 존 드라이든의 1670년 작품 ‘템페스트’에 처음 언급된 옛 영국 선원들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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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K 꺾고 챔프전 3연승...구단 첫 우승까지 단 '1승' 남았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챔피언결정 1∼3차전을 쓸어 담으며 구단 사상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LG는 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서울 SK를 80-63으로 물리쳤다.1∼3차전을 내리 잡아낸 정규리그 2위 LG는 우승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 뒀다.LG는 프로농구 원년인 1997년부터 리그에 참가했지만 아직 챔프전 우승 경험이 없다.2000-2001시즌, 2013-2014시즌 챔프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LG는 구단 사상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반면 정규리그 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한 SK는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LG에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두 팀의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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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도전하고 싶어요"...러시아 2005년생 데미도바, V리그 문 두드린다
2005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빅토리아 데미도바(러시아)가 한국프로배구 여자부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9시에 여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한다.데미도바는 몇몇 구단의 관심을 받는 젊은 날개 공격수다.2019-2020시즌 프로로 입문한 데미도바는 튀르키예 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독일 1부 드레스덴에서 활약했다.키 186㎝의 데미도바는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V리그 구단의 눈길을 끌었다.드래프트를 앞둔 데미도바는 공동취재단과 인터뷰에서 "V리그 트라이아웃에 도전할 기회가 생겨 정말 좋다. 다른 리그에서 볼 수 없는 트라이아웃이라는 제도가 흥미로웠고, 새로운 도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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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출격 준비' 여자배구 대표팀, 진천서 본격 담금질...강소휘·김다은 등 16명 소집
올해 국제대회에 나서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9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했다.모랄레스 감독이 체육관에 모인 선수들에게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고, 선수들은 리시브 등 기본기 훈련 중심으로 첫날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지에서 개최되는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에 참가한다.이어 8월 12일부터는 경남 진주시에서 벌어지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대회에도 나선다.이에 앞서 오는 17일에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경 초청'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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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이민선, 동아일보기 소프트테니스 단식 정상..."남녀부 한국 선수 우승"
박환(이천시청)과 이민선(NH농협은행)이 제103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박환은 9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진희윤(문경시청)을 4-2로 물리쳤다.2009년 대구가톨릭대 재학 시절 이 대회 단식을 제패한 박환은 16년 만에 다시 동아일보기 단식 정상에 올랐다.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민선이 김유진(안성시청)을 역시 4-2로 꺾었다.이민선은 2023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이민선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한 번씩 동아일보기 단식에서 우승했고, 일반부에서는 2018년과 2022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왕좌에 등극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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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주장이 삼성으로"...아히, 부상 극복하고 V리그 재입성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주포로 활약했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혔던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27·등록명 아히)가 V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아히는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외국인 선수 남자부 드래프트에서 6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았다.이로써 아히는 2025-2026시즌 삼성화재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V리그 시즌을 보내게 됐다.아히는 작년 4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4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돼 V리그를 처음 밟았으나 부상 불운을 겪었다.그는 우리카드 최초로 외국인 주장을 맡은 아히는 작년 컵대회에서 최다 29점을 뽑으며 활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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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LA올림픽, 개회식 두 곳에서 동시 진행...콜리세움·소파이 스타디움 활용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LA 올림픽 개회식을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과 잉글우드 스타디움 두 곳에서 연다고 공개했다.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1932년과 1984년 LA 올림픽 당시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린 유서 깊은 장소다.경기장 명칭에 기업명을 넣는 걸 허용하지 않는 IOC 방침 때문에 '잉글우드 스타디움'이라고 표현한 곳은 지난 2020년 개장한 소파이(SoFi) 스타디움이다.준공비만 49억6천300만달러(약 7조원)가 들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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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에 24점차 대패...플레이오프 1승1패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허벅지를 다친 스테픈 커리가 결장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손쉽게 제압하고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미네소타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2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17-93으로 크게 이겼다.정규리그 6위 미네소타는 정규리그 7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와 PO 1라운드를 통과하고 올라온 골든스테이트에 먼저 1차전을 내줬으나 2차전에서 설욕하면서 1승 1패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골든스테이트의 간판 커리는 지난 1차전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미네소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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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 5개 이하로 막고, 워니 공략 바꾼다"...LG 조상현 감독의 우승 전략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으로 앞서 있는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저력 있는 팀' 서울 SK의 속공을 5개 이하로 막겠다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경계했다.조상현 LG 감독은 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SK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저 저력 있는 팀이 우리를 가만히 두겠냐"고 말했다.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LG는 역대 최소인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SK를 상대로 적지에서 먼저 2승을 챙겼다.LG의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창원에서 열리는 3, 4차전인 만큼, 홈 팬 앞에서 구단 사상 최초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가 단단하다.조상현 감독은 "SK가 정규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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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관왕 이나현, 올림픽 준비 시작... "초반 100m 기록 단축이 과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정조준하는 빙속 단거리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다가올 여름 지옥 훈련을 충실히 소화해 정상급 스케이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이나현은 8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빙상 선수에게 여름은 겨울의 결실을 위한 대비 기간이다. 6, 7, 8월은 이제 정말 죽음"이라며 걱정과 두려움이 섞인 웃음을 지었다.한국체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나현은 "지난해 여름에 처음으로 학교 훈련을 치렀으니 올해는 더 힘들어질 것 같다"면서도 "조금은 적응된 상태다 보니 더 알차게 훈련 기간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이현은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에서 2025 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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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중부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신승…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조 예선리그서 상위권 도약 노려
경희대가 중부대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격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경희대는 9일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A조 예선 홈경기에서 중부대와 시종 일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을 치러 세트스코어 3-2(19-25, 25-20, 25-21, 21-25, 16-14)로 극적인 승리를 올렸다. 경희대는 2승1패를 기록하고, 승점 2를 추가해 승점 5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 이날 패한 중부대도 2승1패, 승점 7을 기록했다. B조선 홍익대가 광주 호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 2승1패로 승점 6을 마크했다. ◇9일 전적▲남대부 예선리그 A조경희대(2승1패) 3(19-25, 25-20, 25-21, 21-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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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앞두고 5명 재계약
2025-2026시즌 프로배구 무대에서 뛸 선수를 뽑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기량을 검증받은 5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2024-2025시즌 완주자 중 남자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KB손해보험), 여자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 칼텍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IBK기업은행)이 원소속팀과 계약했다.대체 선수로 대한한공 유니폼을 입은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도 다음 시즌 V리그를 누빈다.남녀부 14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기량을 검증받은 거포들과 동행을 선택한 것이다.특히 2024-2025시즌 봄배구에 진출했던 남자부의 '3강'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KB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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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대한항공 '재결합'...튀르키예 드래프트 앞두고 계약 마무리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앞장섰던 외국인 거포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2025-2026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대한항공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둔 9일 러셀과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러셀은 지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막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 대체 선수로 투입된 데 이어 두 번째 시즌에도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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