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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떠나 남자농구로...진경석, DB 코칭스태프 합류
여자프로농구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아온 진경석 코치가 남자프로농구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특히 현역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주성 감독과 11년 만에 재회하며 원주 DB의 반등을 이끌 새로운 조력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DB 구단은 30일 "진경석 코치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진 코치는 2015년부터 10년간 여자농구 청주 KB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등 지도자 경험이 풍부하다"며 "감독과 선수 사이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진경석 코치는 200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여수 코리아텐더(현 수원 kt)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창원 LG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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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의 초청'에 세계적 스타들 한국행...김연경 주최 KYK 인비테이셔널 5월 개최
은퇴 후에도 여전히 세계 배구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세계적인 배구 스타들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모은다.30일 대회 주관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김연경 초청 배구대회(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러시아의 나탈리아 곤차로바, 브라질의 나탈리아 페헤이라, 태국의 플레움짓 틴카오우, 네덜란드의 마렛 그로스, 튀르키예의 에다 에르뎀과 멜리하 디켄, 미국의 조던 라슨과 켈시 로빈슨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8명의 스타 선수들이 김연경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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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정조준?" 조코비치, 3연패 와중에 이탈리아 오픈 테니스 불참
최근 3연패 중인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805만 5천385유로)에 불참한다.AP통신은 30일 "조코비치가 5월 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막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인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출전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조코비치는 최근 3연패 중이다.3월 마이애미오픈 결승에서 야쿠프 멘시크(23위·체코)에게 0-2(6-7<4-7> 6-7<4-7>)로 졌고,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와 마드리드오픈에서는 연달아 첫판에서 탈락했다.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조코비치는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이 유일한 우승 기록이다.조코비치는 5월 25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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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20리바운드·13어시스트' 밀워키 아데토쿤보..."혼자서는 PO 탈락 막지 못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0점 2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올리며 전방위로 활약했는데도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탈락은 막지 못했다.밀워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18-119로 졌다.동부 5위 밀워키(48승 34패)는 결국 1승 4패로 탈락했다.반면 4위 인디애나(50승 32패)는 난적 밀워키를 따돌리고 2라운드로 올라섰다.인디애나의 다음 상대는 마이애미 히트를 1라운드에서 4연승으로 격파한 동부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64승 18패)다.데이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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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5월 도하서 격돌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5월 카타르 도하에서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맞붙는다.우상혁은 역대 최고 높이뛰기 선수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 출전한다.올해 2회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오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다.최근 대회 주최 측은 남자부 경기에 출전할 선수 11명을 공개했다.바르심이 직접 선수를 초청하는 터라, 최정상급 점퍼가 대거 출전 선수 명단에 올랐다.2024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은 모두 출전한다.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2위 셸비 매큐언(미국)이 바르심의 초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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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실수 씻겠다" 전희철 감독, 다시 찾은 챔프전 우승 도전
2023년 5월 7일은 프로농구 서울 SK를 이끄는 전희철 감독에게 잊을 수 없는 날로 남았다.이날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전 감독의 SK는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와 연장 끝에 97-100으로 패했다.염원했던 우승이 눈앞에서 물거품이 됐다.사실 2022-2023시즌 전 감독과 SK가 가장 우승에 가까이 간 순간은 이틀 전에 열린 6차전이었다.3승을 먼저 챙긴 SK는 6차전 3쿼터 종료 2분 전 67-52로 멀리 달아났다.상대 3점이 림을 외면하는 가운데 자밀 워니의 3점은 깨끗하게 그물을 갈랐다. 경기 주도권이 완전히 SK 쪽으로 넘어갔다.KGC인삼공사를 지휘한 김상식 감독의 얼굴에는 당혹감이 나타났다.그런데 갑자기 흐름을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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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후 또 다른 동기 찾으려 노력해왔다" 오상욱, 서울 사브르 그랑프리 출전
한국 펜싱의 간판 종목인 사브르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대한펜싱협회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은 2015년부터 사브르 그랑프리를 열고 있다.올해 대회엔 31개국 34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사브르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때 한국 펜싱의 메달 전체(금2·은1)를 책임진 핵심 종목이다.당시 주역인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을 필두로 우리나라에선 40명의 선수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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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신인상 주인공은 캐슬, 샌안토니오서 2년 연속 배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스테폰 캐슬이 2024-2025 시즌 NBA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슬을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발표했다.투표 시스템에서 1위표(5점), 2위표(3점), 3위표(1점)로 환산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캐슬은 총 482점을 획득해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애틀랜타 호크스의 자카리 리자셰(245점)를 여유 있게 앞섰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체 100표 중 무려 92표의 1위표를 받아낸 압도적인 지지율이다.작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선발되어 샌안토니오에 합류한 캐슬은 정규리그 81경기에 참가해 평균 14.7점, 4.1어시스트, 3.7리바운드의 균형 잡힌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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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 VS 14연승 라몬 카데나스, 운명의 맞대결!
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빅매치가 다가온다. 아시아가 낳은 최강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일본)가 오는 5월 5일(월) 오전 9시, 라몬 카데나스(미국)와 세계 4대기구 슈퍼밴텀급 통합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이노우에는 통산 29승 무패(26KO)를 기록 중인 압도적 전적의 소유자다. WBA, WBC, IBF, WBO 4대 세계기구 슈퍼밴텀급 통합챔피언으로, 현 시점 세계 타이틀전 승률 1위를 자랑한다. 매니 파퀴아오 이후 아시아계 최강 복서로 불리는 이노우에는 이번 방어전에서도 강력한 승리가 기대되고 있다.이에 맞서는 라몬 카데나스는 26승 1패(14KO)를 기록한 탄탄한 신예 강자다. 최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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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송영진 감독 "이번 시즌 2%가 부족했다"... 외국인 선수 변화 예고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정규리그 1위 SK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한 kt 송영진 감독이 솔직한 소회와 함께 더 강해진 팀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송영진 감독은 2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SK와의 2024-2025 프로농구 4강 PO 4차전을 57-69로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고생 진짜 많았다. 잘 따라와 줬고,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아쉬움 속에 선수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kt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기록하며 4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KCC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던 kt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친 뒤, 6강 PO에서 한국가스공사와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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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쉬운 상대라고요?... 전희철 감독의 LG향 '뼈 있는 농담'
"LG는 왜 SK를 우습게 보죠? 기분이 나쁘네요."2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서울 SK 전희철 감독의 '뼈 있는 농담'이었다.이날 SK는 kt를 69-57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며 5전 3승제의 4강 PO를 통과해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다.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의 챔프전 진출이다.26점 차까지 달아났다가 4쿼터 허훈이 맹활약한 kt의 대반격에 시달린 끝에 어렵게 이긴 뒤 기자회견에서 전 감독은 첫 마디부터 "4년의 감독 생활 중 3번째 챔프전 진출인데, LG가 SK에 대해 쉽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부담이 된다.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담감이 동시에 느껴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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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7] 조정 ‘라이트급 더블 스컬’에 왜 ‘라이트급’이라는말을 쓸까
조정에도 태권도, 유도, 레슬링, 복싱 등 격투기 종목처럼 체급 경기가 있다. 체중을 제한하는 ‘라이트급 스컬(Lightweight Sculls)’이라는 종목이다. 라이트급 스컬은 체중 제한이 있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두 명 혹은 네 명의 스컬링 경기이다. (본 코너 1403회 '조정에서 왜 ‘스컬’이라 말할까' 참조)조정 올림픽 종목에선 라이트급 더블 스컬이 채택됐다. 올림픽 조정에는 남녀 모두 1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데 싱글 스컬, 더블 스컬, 쿼드러플 스컬, 무타 페어, 무타 포, 에이트, 라이트급 더블 스컬 등이 있다. (본 코너 1404회 ‘조정 종목 ‘무타페어’, ‘무타포어’에서 ‘무타’는 어떤 의미일까‘, 1412회 ’조정에서 왜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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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휘 1골-3어시스트 맹활약... 한국 아이스하키, 스페인에 9-3 대승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스페인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3연승을 질주했다.김우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펼쳐진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스페인과의 맞대결에서 9-3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안진휘는 1골 3어시스트로 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앞서 크로아티아, 중국을 연달아 격파한 한국은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성하며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 승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남은 에스토니아(5월 1일), 리투아니아(5월 2일)전에서도 승리할 경우 한국은 자력으로 디비전1 그룹B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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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40점-18리바운드 원맨쇼... SK, kt 제압하고 2년 만에 챔프전 진출
정규리그 1위 서울 SK가 수원 kt를 제압하고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SK는 2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밀 워니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69-57로 승리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쓸어담았으나 수원으로 장소를 옮긴 3차전에서 덜미를 잡혔던 SK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SK는 안양 정관장(당시 KGC인삼공사)에 준우승했던 2022-2023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프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는 구단 역사상 7번째 챔프전 진출이며, 1999-2000, 2017-2018, 2021-20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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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점 차 대승의 폭풍... 클리블랜드, NBA 플레이오프 새 역사 썼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NBA 플레이오프 역사에 남을 압도적인 승리로 마이애미 히트를 쓸어담고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 클리블랜드는 2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4차전에서 마이애미를 138-8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로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안착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클리블랜드의 압도적인 승리 행진이다. 이번 1라운드 4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1차전 21점, 2차전 9점, 3차전 37점, 4차전 55점 차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체 점수 차 합계가 무려 122점에 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는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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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여왕의 새 둥지... 임명옥, 22번째 시즌은 IBK에서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수비의 대가' 임명옥(39)을 현금 트레이드 방식으로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IBK기업은행은 29일 "한국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 구단은 트레이드 금액을 비공개로 했지만, 베테랑 리베로의 이적은 새 시즌을 앞둔 여자 배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영입 과정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명옥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우선 한국도로공사와 1년 보수 총액 1억5천만원(연봉 1억원+옵션 5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이후 양 구단 간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임명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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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병 감독이 명문으로 돌아왔다"... 유도훈, 17년 만에 정관장 사령탑 복귀
2007-2008시즌 안양 KT&G(현 정관장)의 돌풍을 이끌었던 유도훈 감독이 17년 만에 친정팀 지휘봉을 다시 잡는다. 29일 정관장은 "정규리그 통산 403승을 올린 유도훈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유 감독은 최근 몽골 프로리그의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유망주를 성장시키는 데 역량을 발휘했다"며 "선수 육성에 강점을 보이는 사령탑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3연패로 탈락한 정관장은 김상식 감독과 결별하고 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다. 2007년 KT&G에서 프로팀 감독으로 데뷔한 유 감독은 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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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차 압도적 우승에 한국신기록까지...손현호, 문곡서상천배 역도 '완벽 장악'
손현호(국군체육부대)가 역도 남자 81kg급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28일 강원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4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남자 81kg급 경기에서 손현호는 인상 150kg, 용상 205kg, 합계 355kg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320kg(인상 140kg·용상 180kg)을 들어올린 박주효(고양시청)를 35kg 차이로 제친 압도적인 성과다. 특히 용상에서 기록한 205kg은 한국 신기록으로 공식 인정됐다. 국제역도연맹(IWF)이 2018년 11월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 체급 체계를 도입하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한 이후, 대한역도연맹도 남자 81kg급 한국 기준기록을 인상 163kg, 용상 204kg, 합계 365kg으로 설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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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스포츠가치센터, 이봉주와 함께한 ‘2025년 소(小)중한 운동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제63회 스포츠주간을 맞이해 KSPO 스포츠가치센터(이하 가치센터)에서 ‘2025년 소(小)중한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소(小)중한 운동회’는 작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 제공으로 협동심, 페어플레이 등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 함양을 통해 ‘스포츠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남 진주 및 인근 지역 7개 초등학교에서 온 286명의 학생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기 장애물 달리기’ 등 쉽고 재미있는 스포츠를 체험했다. 특히, TV에서만 보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러닝 클래스’, ‘달리기 시합’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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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국민이 달린다
10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우리에게 흔한 숫자가 아니다. 블랙버스터급 영화 관객수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의 유튜브 조회수 정도나 될까. 집계된 바에 의하면 이 숫자가 다름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달리는 인구수라고 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조깅은 일부가 즐기는 스포츠였다. 그러나 이제는 '러너'라는 정체성을 가진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다. 먼저, 러닝크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러닝 크루를 중심으로 각종 동호회와 브랜드 러닝 클럽이 열리며, 마라톤 대회는 물론이거니와 ‘러닝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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