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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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운 판단 착오' 김은지, 오청원배 4강서 패배…세계대회 첫 결승 도전 실패
한국 여자바둑의 미래 김은지(17) 9단이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김은지는 27일 중국 푸저우 오청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오픈전 본선 4강에서 중국의 탕자원 6단에게 335수 만에 백 2집반을 졌다.김은지는 중반까지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그러나 우하귀 패싸움에서 판단 착오를 일으켜 형세가 불리해졌다.이후 치열하게 역전을 노렸으나 탕자원의 철벽 방어를 뚫지 못하고 패했다.한국 여자랭킹 2위인 김은지는 국내대회에서는 7차례 타이틀을 획득했으나 세계대회에서는 아직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이날 함께 열린 다른 4강에서는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5단이 중국 위즈잉 8단에게 288수 만에 흑 1집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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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2연승' 페퍼저축은행, 정관장에 3-1로 승리...이한비 팀내 최다 20득점
시즌 첫 연승이었다.페퍼저축은행은 11월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17-25, 25-23, 25-20)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전 도로공사전 승리에 이어 시즌 첫 2연승을 거뒀다는 것이 수확이었다.1세트는 페퍼의 페이스였다.장위의 서브에이스 2개와 상대 범실을 묶어 10-6으로 앞선 페퍼는 침체됐던 테일러가 살아났고 하혜진의 블로킹과 이예림과 박은서 두 교체 카드가 적중해 1세트를 가져갔다.심기일전한 정관장은 2세트에는 부키리치와 표승주의 활약과 더불어 움츠러들었던 박은진-정호영 두 미들블로커들의 공격이 살아나며 경기를 세트스코어 1-1 원점으로 돌렸다.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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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듀랜트·빌 23점씩 활약…피닉스, 레이커스 완파...5연패 탈출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 케빈 듀랜트와 브래들리 빌의 활약을 앞세워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완파하고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피닉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27-100으로 제압했다.최근 5연패를 끊어낸 피닉스는 시즌 10승 7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3연패에 빠진 레이커스는 피닉스와 같은 10승 7패에 머물렀다.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듀랜트와 빌이 23점씩을 올리면서 피닉스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이들은 모두 왼쪽 종아리가 좋지 않아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빌은 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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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레전드' 자녀들 오준성· 유예린, 나란히 세계청소년선수권 단식 16강 진출
'탁구 레전드' 자녀들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단식에서 1회전 관문을 통과했다.오준성(미래에셋증권)과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27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남녀 단식 1회전(32강)에서 승리하며 나란히 16강에 올랐다.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감독의 아들 오준성은 남자단식 32강에서 마테우시 잘레프스키(폴란드)를 4-0(11-6 11-5 11-6 11-3)으로 완파했다.16강에 오른 오준성은 프랑스의 네이선 램과 8강 진출을 다툰다.또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 유예린도 릴루 마사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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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업무 투명성·책임성 향상 위한 내부통제 역량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업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27일(수)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의 ‘내부통제 강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내부통제의 중요성과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이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석한 하형주 이사장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운영을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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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하나카드·하이원, PBA 팀리그 최종일까지 우승 경쟁
치열했던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가 결국 최종일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우리금융캐피탈은 2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4-2025' 8일째 경기에서 크라운해태에 세트 점수 4-2로 승리했다.선두 자리에 있던 하나카드(5승 2패·승점 14)가 NH농협카드에 세트 점수 0-4로 패한 가운데 우리금융캐피탈은 5승 2패, 승점 15로 순위표 꼭대기를 차지했다.또한 하이원리조트는 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1로 꺾고 4연승을 질주, 4승 3패에 승점 14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이로써 팀리그 4라운드 우승팀은 27일 오후에 열리는 대회 최종일에 결정된다.우리금융캐피탈과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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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 아시아컵 1차전서 태국 제압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이동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태국을 6-2로 제압했다.우리나라는 홍대천이 2골을 넣었고, 이규진, 최윤선, 임준열, 박재원이 한 골씩 추가해 4골 차로 완승했다.21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는 10개 나라가 출전했으며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한국은 태국, 대만, 인도,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오만, 중국이 들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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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배구단, 24-25시즌 크리스마스 유니폼 착용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12월 한달 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메인 색상인 블랙과 레드 및 그린 색상의 리베로 유니폼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2월 4일 홈경기부터 크리스마스 전 21일 홈경기까지 총 5경기에 착용해 팬들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한편 배구단은 코보스토어에서 기간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한다. 1차 신청기간은 11월 27일 오후 4시~12월 3일 밤 12시까지이며, 2차 신청기간은 12월 4일 오전 9시~12월 12일 밤 12시까지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레드스파크스 윈터 굿즈(크리스마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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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달리는 이, 응원하는 이가 한마음으로 함께 달린 서울 YMCA 마라톤대회
부쩍 추워진 날씨에 외투를 여미며 움츠러드는 가운데, 대한민국 ‘러닝 열풍’은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 YMCA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평소 자동차로 붐비던 세종대로와 청계천로 등 서울 도심을 달리는 코스에 만여 명의 마라토너가 모였다.무엇보다 서울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빛난 대회였다. 교통 통제로 인해 시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음에도 달리는 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열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라톤은 레이스 중에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 실격이 된다. 그러나 타인의 도움 없이는 결코 완주할 수 없는 것이 마라톤이다.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교통경찰관, 의료진, 관계자, 페이스메이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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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6] 레슬링에서 왜 ‘승점’이라 말할까
국제레슬링연맹 규정은 서문에서 ‘Wrestling, like all other sports, obeys Rules that constitute the "Rules of the Game" and define its practice, the aim of which is to "pin" the opponent or to win on points’라고 기술돼 있다. 이를 번역하면 ‘상대방을 “누르거나” 승점을 얻음으로써 승리를 얻는 레슬링은 여타 스포츠 종목과 마찬가지로 “경기 규정”의 구성요소이자 레슬링 시합방식을 정의하는 규칙을 따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승점’은 영어로 ‘win on points’을 번역한 말이다. (본 코너 1275회 ‘레슬링 용어 ‘핀 폴(Pin Fall)’에서 ‘핀’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승점은 사전적 정의로 경기나 내기 따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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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3-1로 승리...파즐리 36득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삼성화재는 11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4-26, 25-16, 25-23)으로 승리해 2연패를 끊었다.특히 아시아쿼터 파즐리가 36득점 공격성공률 68.8%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김정호와 김준우도 각각 12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김준우의 블로킹 7개와 공격성공률 60%는 압권이었고 이시몬의 디그 9개와 리시브효율 55%는 백미였다.주전 세터 이호건도 디그 11개와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하며 주전으로서의 자리를 굳혔다.반면 그로즈다노프가 8득점에 그쳐 파즐리와의 엇박자는 숙제로 남았다.한국전력은 신인 윤하준과 베테랑 신영석이 각각 16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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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3-0 셧아웃 승... 빅토리아, 니콜로바에 판정승
동유럽 출신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에서 이겼다.IBK기업은행은 11월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빅토리아와 리베로 김채원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0(26-24, 25-17, 25-17)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빅토리아(우크라이나)가 상대 외국인 선수 니콜로바(세르비아)와의 동유럽 출신 선수간의 자존심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 컸다.빅토리아는 이 날 경기에서 전체 최다 득점인 20득점을 기록해 12득점에 그친 니콜로바를 압도했다.그러나 두 선수의 공격성공률이 각각 32.1%-25.6%에 그쳐 속 빈 강정이나 다름없었다.이주아도 12득점 공격성공률 42.9% 블로킹 4개를 거들었고 리베로 김채원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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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두' 두산, SK호크스 꺾고 5전 전승...핸드볼 H리그 1라운드 선두로 마무리
'어우두' 두산이 SK호크스를 꺾고 5전 전승으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두산은 26일 오후 4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4-20으로 꺾었다.5연승을 이어간 두산이 승점 10점으로 단독 1위로 치고 나갔고, SK호크스는 4승 1패(승점 8점),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두산의 에이스 김연빈, 정의경, 강전구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경기였다. 상대 골키퍼의 21개 세이브에도 불구하고 세 선수가 위기 때마다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SK호크스는 실책으로 기회를 번번이 날리면서 패하고 말았다.4연승을 달리는 두 팀이 초반부터 변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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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피닉스, 충남도청 꺾고 첫 승 거두며 탈꼴찌 성공
상무 피닉스가 충남도청에 후반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거두고 탈꼴찌에 성공했다.상무 피닉스는 26일 저녁 8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5매치 데이 세 번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33-28로 꺾었다.시즌 첫 승리를 거둔 상무 피닉스는 1승 1무 3패(승점 3점)로 5위로 올라섰고, 충남도청은 1무 4패(승점 1점)에 그치면서 최하위를 기록했다.상무 피닉스 원승현의 윙에서의 첫 골로 시작된 경기는 초반에는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충남도청은 6분 만에 최현근의 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이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방어하면서 슈팅조차 쉽지 않았다. 14분까지 3-3을 기록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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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 일격 당한 골든스테이트, NBA 서부 선두 자리 내줘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브루클린 네츠에 일격을 맞아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내줬다.브루클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8-120으로 제압했다.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골든스테이트(12승 5패)는 브루클린(8승 10패)에 덜미를 잡혀 서부 1위에서 내려왔다.같은 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3승 4패)가 새크라멘토 킹스(8승 10패)를 130-109로 꺾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독일 국가대표 가드 데니스 슈뢰더가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와 가드 싸움에서 압도하면서 브루클린이 웃었다.슈뢰더는 특유의 재빠른 몸놀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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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 꺾고 3위로 올라서
하남시청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하남시청은 26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5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3으로 꺾었다.시즌 첫 승리를 거둔 하남시청은 1승 2무 2패(승점 4점), 3위로 올라섰다. 인천도시공사도 2승 3패(승점 4점)지만 승자 승에 밀려 4위로 내려갔다.전반 초반 하남시청이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며 달라붙어 인천도시공사의 공격을 방해하고, 박재용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2-0으로 앞섰다. 인천도시공사가 6분 38초 만에 첫 골을 넣었지만, 하남시청도 쉽게 골을 넣지 못하면서 달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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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 여자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 1위…신지현 추격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 1위를 달렸다.2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2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 중인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8천935표를 얻은 김단비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올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WKBL 올스타와 일본 W리그 올스타의 맞대결로 12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다.WKBL 올스타는 20일 발표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팬 투표를 통해 16명을 선정한다.김단비에 이어 신지현(신한은행)이 8천528표로 2위에 자리했고, 박혜진(BNK·7천700표), 진안(하나은행·7천418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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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속 종합우승 도전' 한국 태권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30일 홍콩서 개막
태권도 종주국 우리나라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1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세계태권도연맹(WT)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홍콩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그 무대다.우리나라는 2006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대회부터 2022년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된 12회 대회까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단 한 번도 종합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2년 전 고양 대회에서는 총 36개 부문 중 30개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2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쓸어 담았다.이번 홍콩 대회에는 77개국 1천700여명(종목 등록선수 기준)의 선수와 개인 중립자격선수(AIN)가 참가한다.고양 대회의 63개국 760여명을 훌쩍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한국은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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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등극' 하나카드, PBA 팀리그 4R 우승 보인다…SK렌터카에 4-2 승
하나카드가 프로당구(PBA) 팀리그 4라운드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하나카드는 25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4-2025' 4라운드 7일째 경기에서 SK렌터카에 세트 점수 4-2로 이겼다.5승 1패, 승점 14를 쌓은 하나카드는 우리금융캐피탈(4승 2패)과 휴온스(4승 3패·이상 승점 12)를 제치고 4라운드 순위표 꼭대기로 올라갔다.또한 하나카드는 종합 순위에서도 2위(18승 12패·승점 53)로 종합 1위 SK렌터카(19승 11패·승점 55)를 턱밑까지 쫓았다.하나카드는 1세트(남자복식)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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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와 우승 다툼' 박가현·오준성 콤비,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 혼복 결승행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사상 첫 우승 쾌거를 이뤘던 한국 탁구 기대주들이 개인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19세 이하(U-19)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에 앞장섰던 박가현(대한항공)은 26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오준성(미래에셋증권)과 짝을 이뤄 일본의 요시야마 가즈키-멘데 린 조를 3-1(11-5 11-4 9-11 11-8)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은메달을 확보한 박가현-오준성 조는 중국의 황유청-종게만 조와 우승을 다툰다.여자부 단체전 결승 때 혼자 2승을 책임졌던 박가현은 오준성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첫 세트를 11-5로 여유 있게 따냈고, 2세트도 손쉽게 이겼다.3세트를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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