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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40억원' 호주오픈, 남녀 단식 상금 19% 인상...총상금 1,087억
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천만원)로 책정됐다.호주테니스협회는 7일 올해 호주오픈 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 350만 호주달러에서 19% 인상됐다. 대회 총상금도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087억원)로 지난해 9,650만 호주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본선 1회전 탈락자도 15만 호주달러(약 1억4천만원)를 받는다.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는 지급 통화가 모두 다르다. 지난해 기준 단식 우승 상금은 US오픈 500만달러(69억4천만원)가 가장 많았고, 윔블던 300만파운드(55억8천만원), 프랑스오픈 255만유로(39억5천만원), 호주오픈 350만 호주달러(31억6천만원)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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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2연패 SK·류은희 복귀 부산 우승 경쟁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11월 남자부가 먼저 시작했고, 여자부는 세계선수권 일정 때문에 늦어졌다. 8개 팀이 4월 19일까지 3라운드 팀당 21경기를 치르며,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경기는 광명·서울·부산·광주·청주·삼척 6개 도시를 순회한다. 2년 연속 통합 우승 SK 슈가글라이더즈, 유럽파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삼척시청이 강세로 꼽힌다. SK는 지난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며 20승 1패로 우승했다. 유소정이 해외로 떠났지만 송해리·최지혜·윤예진을 영입했고 강경민·골키퍼 박조은이 건재하다. 부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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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 기회' HL 안양, 1위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창과 창 대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선두를 노리는 HL 안양이 1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격돌한다.HL 안양은 8일, 10일, 11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 승점 55(25경기)로 2위인 HL 안양은 선두 레드이글스(승점 62·24경기)를 상대로 3연승하면 단숨에 1위로 올라선다. 최소 2승 1패를 거두면 추격 가시권에 들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승점 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질 수 있다. 최근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은 HL 안양은 기세를 이어간다.이번 시리즈는 리그 최고의 '창과 창' 대결이다. 팀 득점 레드이글스 111골(1위), HL 안양 97골(2위)로 공격력 상위 두 팀이 맞붙는다. HL 안양은 공격 포인트 1위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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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일 인천서 개최…세계 1·2위 첫 국내 맞대결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통해 국내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는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4개씩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가 2024년 프랑스오픈·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US오픈을, 신네르가 2024년 호주오픈·US오픈, 2025년 호주오픈·윔블던을 제패했다. 통산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2-0으로 이겼다. 실내 하드코트에서는 신네르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신네르는 7일 오전, 알카라스는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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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7] 북한 농구에선 왜 '포워드'를 '공격수'라 말할까
외래어 ‘포워드’는 영어 ‘forward’를 음역한 말이다. 농구, 축구 등에서 전위를 의미한다는게 사전적 정의이다. forward는 고대 영어 ‘foreweard’에서 유래했다. 원 뜻은 전면이나 전면 지역을 의미한다. 영어 어원사전에 따르면 1879년 축구 포지션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우리 말은 한자어로 ‘공격수(攻擊手)’라고 부른다. 상대편을 치고(攻) 때리는(擊) 사람(手)이라는 뜻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공격이라는 단어는 군사 용어로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공격수라는 단어는 단 한 건도 나오지 않는다. 이로 미루어볼 때 지금과 같은 의미의 공격수는 일제 강점기 때 들어오지 않았을까 추측해볼 수 있다. 현재는 번역 차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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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5세트 접전 끝 페퍼저축은행 꺾어…권민지 조커 투입 후 13득점 맹활약
절묘한 선수교체가 결국 승리를 이끌었다.GS칼텍스는 1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7, 25-18, 19-25, 25-18, 17-15)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3세트 중반에 교체투입된 권민지가 13득점을 올리며 조커 역할을 충실히 해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각각 31득점-21득점을 올린 실바와 레이나의 여전한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에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오세연-최유림-유서연-레이나-한수진이 나섰고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이원정-하혜진-시마무라-박정아-박은서-한다혜가 나섰다.1세트 초-중반은 GS칼텍스의 페이스였다.레이나의 오픈 공격으로 첫 단추를 꿰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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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8연패 탈출' 현대모비스, 이승현 30점 앞세워 KCC 81-66 완파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CC를 81-66으로 물리쳤다. 2연패 후 새해 첫 승으로 10승 19패 단독 8위가 됐다. 지난해 11월 9일 정관장전부터 이어진 홈 8연패도 탈출했다. 허웅 등 주축 부상으로 고전 중인 KCC는 5연패로 16승 13패가 되며 공동 4위에서 5위로 밀렸다.이승현이 경기를 지배했다. 1쿼터 2점슛 7개 중 6개를 성공시켜 12점을 뽑아냈고, 전반에만 24점을 책임졌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중반 22점 차(45-23)까지 벌리며 전반을 51-39로 마쳤다.3쿼터 KCC가 숀 롱의 골밑 지배력으로 10점 안팎까지 추격했으나, 현대모비스가 67-52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섰다. 4쿼터 초반 함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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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6년 연속 상금왕+상금·승률 1위...김은지 5관왕
한국 바둑 신진서 9단이 6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한국기원이 6일 발표한 2025년 총결산에 따르면 신진서는 한 해 12억1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세계대회 난양배(약 2억6천만원)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억원)을 제패하고, 국내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GS칼텍스배, 명인전까지 석권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중국 갑조리그 불참으로 2024년(14억5천만원)보다 줄었으나 6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신진서는 21연승을 기록하며 67승 11패 승률 85.90%로 연승과 승률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기사 랭킹에서는 7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상금 2위는 LG배 우승자 변상일 9단(4억8천만원)이다. 여자대회 5관왕을 달성한 김은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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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동부 하위권 샬럿에 97-124 완패...시즌 최저 득점 2연패
NBA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샬럿 호니츠에 충격패를 당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샬럿에 97-124로 완패했다. 전날 피닉스전에서 종료 0.7초 전 데빈 부커의 버저비터에 무릎 꿇은 데 이어 2연패다. 30승 7패로 리그 최고 승률(0.811)과 서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동부 하위권 팀에 시즌 최저 득점으로 대패하며 주춤했다.1쿼터 33-33 균형이 무너진 건 2쿼터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샬럿(34점)의 절반인 17점에 그치며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21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틀 연속 야투 성공률 30%대 부진이었다.2연승을 거둔 샬럿(13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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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테니스, 2월 부산서 아르헨티나전와 데이비스컵...8강 진출 도전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월 부산에서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을 치른다.대한테니스협회는 6일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이 2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9월 춘천에서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5년 연속 이 무대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면 9월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파이널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361위), 권순우(481위), 신산희(357위), 남지성(복식 170위), 박의성(복식 242위)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는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 세바스티안 바에스(43위) 등 단식 100위권 선수들이 불참하고, 티아고 티란테(103위),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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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반환점' KBL, 타마요 vs 알바노 MVP 경쟁 본격화...신인왕은 문유현 급부상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돌면서 개인상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국내 선수 MVP 부문은 칼 타마요(LG)와 이선 알바노(DB)의 양강 구도다. 선두 LG(20승 8패)의 타마요는 평균 16.4점 6.1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01년생 필리핀 포워드로 2m가 넘는 신장에 외곽슛과 기동력을 갖췄다.5연승 질주 중인 DB(18승 10패·3위)의 알바노는 평균 19.1점 5.1리바운드 6.4어시스트로 팀 상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 국내 MVP를 수상한 바 있다.신인왕 경쟁도 치열하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정관장)은 부상을 털고 지난 1일 데뷔해 세 번째 경기에서 9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전방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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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윌리엄스, 새해 첫 WTA 단식 1회전 탈락...리네트에 1-2 석패
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WTA 투어 단식에서 패배했다.윌리엄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 단식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로 졌다. 2시간 13분간의 접전이었다.1980년생으로 현재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선수인 윌리엄스는 12세 연하인 리네트(33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한 조로 나섰으나 0-2로 패했다.윌리엄스는 다음 주 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하고, 이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본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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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도 흔들렸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2강 진땀승...3연패 향한 첫걸음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 나는 승리를 거뒀다.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미셸 리(12위·캐나다)를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 1시간 15분의 혈투였다. 통산 8전 전승 상대였지만, 평소답지 않은 움직임으로 고전했다.1게임을 연이은 실책으로 19-21 내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6-11까지 밀렸다.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벌 후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16-16에서 5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왔다.3게임도 치열한 시소게임이었다.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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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영국 4-0 완파...2연승 단독 선두
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 2차전에서 영국을 4-0으로 꺾었다. 전날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완승이다.한국은 경기 시작 1분 58초 만에 김관유(고려대)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1피리어드 12분 53초 임성규(연세대)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다. 김도현(고려대)은 2피리어드 파워플레이 득점과 3피리어드 쐐기골로 멀티골을 완성했다.유효 슈팅에서 37-28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한 한국은 골리 박상우(연세대)가 상대 슈팅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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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외국인 삼총사 각 2승…NH농협카드 4-1 제압하고 PBA 팀리그 종합 1위 수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정규리그 종합 1위를 지켰다. 5일 킨텍스에서 열린 5라운드 3일차 NH농협카드전을 4-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한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쫓기다 한숨을 돌렸다. 1세트에서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했다. 2세트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도 2이닝 만에 9-0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9-2,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1-6으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삼총사가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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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6] 북한 농구에선 왜 '가드'를 '방어수'라고 말할까
외래어 ‘가드’는 영어 ‘guard’를 발음 그대로 옮긴 말이다. 이 단어는 여러 가지 뜻을 갖는다. 농구에선 상대편이 자기편 바스켓에 공을 넣지 못하도록 막는 일, 또는 그 일을 맡는 사람을 의미한다. 미식 축구에선 스크럼을 짤 때 센터의 양쪽에 잇는 사람을 의미하며, 권투·펜싱·총검술 등에서 방어하는 일 또는 그 자세를 나타낸다.guard는 ‘보다, 감시하다, 지키다’라는 뜻을 가진 게르만계 어근 ‘ward , wer’에서 유래했으며, 프랑스어 ‘garder’를 거쳐 영어로 넘어왔다. 1890년대, 농구 초창기만 해도 포지션은 단순했다. 골대 근처를 지키는 ‘센터(center)’, 앞으로 나가 득점을 노리는 ‘포워드(forward)’,와 뒤에서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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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이정현, 복귀전 승리 견인..."6강 플레이오프 포기 안 해"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팀을 승리로 이끌며 6강 진출 의지를 밝혔다.소노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7-67로 꺾었다. 지난달 27일 원주 DB전에서 허벅지를 다친 이정현은 9일 만에 코트에 복귀해 약 24분 출전 15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선봉에 섰다. 이정현이 빠진 3경기에서 1승에 그쳤던 소노는 그의 복귀와 함께 가스공사 상대 5연승을 챙겼다.현재 7위 소노(11승 18패)는 6위 수원 kt(15승 14패)에 4경기 차로 밀려 있다. 이정현은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지금 7위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6강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는 게 목표"라며 "재도 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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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전반 3점슛 10개 폭발...가스공사에 5연승 '천적' 입증
고양 소노가 전반전 3점슛 10개를 퍼부으며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대파했다.소노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7-67로 꺾고 상대 전적 5연승을 기록했다. 11승 18패로 7위를 유지했다. 가스공사는 9승 20패로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패를 당하며 단독 최하위(10위)로 밀렸다.소노는 1쿼터 상대 실책 5개를 유도하고 3점슛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가스공사 야투 성공률을 32%로 묶는 수비를 바탕으로 10점 차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에는 정희재, 이재도, 최승욱의 연속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려 47-29로 전반을 마쳤다.3쿼터 중반 26점 차까지 달아난 소노는 4쿼터 가스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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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첫 경기 크로아티아 12-2 대파…2피리어드 5득점 폭발
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 1피리어드는 탐색전이었다. 이준서(고려대) 선제골로 앞섰지만 동점을 허용해 1-1로 마쳤다.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 득점 후 공격력이 폭발해 5골을 몰아넣었다.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이 6골을 추가했다. 유효 슈팅 47-10으로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오세안 감독은 "진천 선수촌에서 준비한 전술을 완벽히 소화했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첫 승에 자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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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종료 0.7초 전 역전 3점슛...NBA 피닉스, 리그 1위 OKC 격파
피닉스 선스가 데빈 부커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리그 최고 승률 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었다.피닉스는 5일(한국시간) 홈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08-105로 제압했다. 2연승으로 21승 14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최근 7경기 6승 1패의 상승세다.4쿼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101-105로 뒤지던 오클라호마시티가 쳇 홈그렌과 제일런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8.7초 전 105-10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부커가 종료 0.7초를 남기고 스텝백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3점슛 4번째 시도 만에 터진 유일한 성공이었다.부커는 24점 9어시스트 6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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