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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딛고 2연승' 컬링 김선영-정영석, 에스토니아 9-3 격파...4강 진출 현실적으로 어려워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2연승을 달렸다.두 선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칼드베-릴 조를 9-3으로 꺾었다. 전날 강호 미국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둔 한국은 5연패 뒤 2연승으로 2승 5패를 기록했다.한국은 1엔드에서 3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2엔드에서 2득점을 추가했다. 3엔드에서 1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하며 7-1로 달아났다. 5엔드에서는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어 1실점으로 막았다. 후공을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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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보·벤틀·아를트,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도전...최민정, 한국 최다 메달 노린다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다 금메달 기록은 8개다. 바이애슬론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 비에른 델리와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공유하고 있다. 비에른달렌은 총 15개 메달로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이 아성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출격한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는 평창·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이번 대회 6개 종목 출전으로 기록 경신을 노린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6관왕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독일 루지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는 각각 금메달 6개를 보유한 전설이다. 소치·평창·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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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개인전+단체전 풀출전 임종원, 나홀로 스퍼트·스타트 훈련 몰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임종원(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발적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는 임종원을 위한 '1인 훈련 무대'로 변했다. 다른 나라 선수들이 훈련을 신청하지 않아 그는 1시간 동안 방해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전날에는 베테랑 심석희(서울시청)와 단둘이 컨디션을 조절했고, 이날은 코치 2명과 스퍼트·스타트 훈련에 매진했다.임종원은 훈련 초반 빠르게 링크를 돌며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중반에는 막판 스퍼트와 날들이밀기를 반복했다. 막바지에는 코치의 스타트 신호에 맞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는 연습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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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 6위...결선 진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선에 진출했다.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예선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26초 74로 6위를 기록해 16강에 올랐다. 1차 시기 블루 코스에서 43초 21, 2차 시기 레드 코스에서 43초 53을 찍었다. 결선은 이날 오후 9시 24분 시작되며, 16강부터 결승까지 단판 승부로 순위를 가린다.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2022년 베이징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메달을 획득하면 동·하계 통틀어 한국의 올림픽 400번째 메달이 된다.함께 출전한 김상겸(하이원)은 1분 27초 18로 8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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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앞세워 중국 3-0 완파'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처음으로 올랐다.한국은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상위 랭커를 총출동시킨 '완전체' 라인업을 가동하며 강력한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결승 1단식에서 안세영이 한첸시(38위)를 39분 만에 2-0(21-7 21-14)으로 압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지아이판-장슈셴 조를 2-0(24-22 21-8)으로 꺾었고, 단식 김가은(삼성생명·17위)이 쉬원징(127위)을 2-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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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20골·10도움' 두산 김태웅,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MVP
두산 김태웅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핸드볼연맹은 8일 H리그 2라운드 팀 및 개인상 시상 내역을 발표했다. 김태웅은 2라운드 5경기에서 20골·도움 10개·스틸 3개를 기록하며 264점을 획득해 MVP로 뽑혔다. 2위는 박세웅(SK)이 239점으로 올랐다. MVP 선정은 매 라운드 공격·수비 등 항목을 포인트로 채점해 결정한다.플렉스 2라운드 베스트팀은 1라운드에 이어 인천도시공사가 차지했다. MVP 상금은 100만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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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한 게임도 못 땄다' 라두카누, 4년 5개월 만의 결승서 크르스테아에 완패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가 7일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 결승에서 라두카누(30위·영국)를 2-0(6-0 6-2)으로 완파하며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컵을 들었다. 올 시즌 후 은퇴를 앞둔 베테랑의 값진 우승이다.2021년 US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투어급 결승에 오른 라두카누는 1세트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며 일방적으로 무너졌다. 루마니아인 아버지를 둔 라두카누의 아버지 나라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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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2m28 벽에 막혀 4위…시즌 첫 입상 불발
우상혁(용인시청)이 8일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높이뛰기 대회에서 4위에 머물며 시즌 첫 대회 입상에 실패했다.2m17·2m21·2m2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m28에서 3차례 모두 실패했다. 우승은 2m30을 넘은 콜로지에이스키(폴란드)가 차지했다. 우상혁은 23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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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부산시설공단 26-25 극적 역전승...노희경 종료 직전 7m 스로 결승골
대구시청이 경기 종료 직전 7m 스로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대구시청은 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6-25로 꺾었다. 종료 약 1분 전 1골 차로 끌려가던 대구시청은 종료 45초 전 노희경의 7m 스로로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직전 다시 얻은 7m 스로를 노희경이 성공시키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노희경은 8골·4도움으로 승리를 견인했다.부산시설공단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7연승, 삼척시청이 5연승을 달리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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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첫 금메달' 스위스 폰 알멘,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우승
스위스의 프란요 폰 알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체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남자 활강에서 1분 51초 61로 우승했다. 2001년생인 그는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금메달로 장식했다.2023년 월드컵에 데뷔한 폰 알멘은 지난해와 올해 활강에서 5승을 거뒀고, 2024년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활강 챔피언에 올랐다. 올림픽 직전인 1일 스위스 크랑몬타나 월드컵 활강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왔다. 동계올림픽 남자 활강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스위스가 2연패를 달성했다.개최국 이탈리아는 첫 메달 결정전에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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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쉬어도 결승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서 중국과 격돌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 없이도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까지 한 걸음 남겨뒀다.한국은 7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었다. 안세영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빠졌으나 동료들이 고른 활약으로 공백을 메웠다.1단식 김가은(삼성생명·17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67위)을 2-0(21-4 21-5)으로 압도하며 포문을 열었고, 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1-14 21-10)으로 승기를 굳혔다. 단식 박가은(김천시청·70위)이 0-2(14-21 13-21)로 패해 잠시 주춤했으나, 복식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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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첫날 정현 역전패·권순우 승리...한국 1승 1패로 마감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첫날을 1승 1패로 마쳤다.정종삼 감독의 한국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1단식은 패하고 2단식은 이겼다.1단식 정현(392위·김포시청)은 상대 에이스 티란테(95위)에게 1-2(6-2 5-7 6-7<5-7>)로 역전패했다.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3-1로 앞섰으나 내리 5포인트를 내주며 3-6으로 매치포인트를 허용했고, 2포인트를 만회해 5-6까지 쫓아갔으나 티란테의 위너에 2시간 53분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2단식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가 트룬젤리티(134위)를 2-0(7-6<8-6> 6-2)으로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세트 타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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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5개월 만의 결승' 라두카누, 반짝 우승 꼬리표 떼고 아버지 나라서 부활 도전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가 4년 5개월 만에 WTA 투어 단식 결승 무대를 밟는다. 6일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오픈 4강에서 올리니코바(91위·우크라이나)를 2-1(7-5 3-6 6-3)로 꺾었다.라두카누는 2021년 US오픈에서 세계 150위로 예선부터 출발해 정상에 오르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썼다. 그러나 이후 투어급 결승은커녕 메이저 8강도 밟지 못하며 반짝 우승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루마니아인 아버지를 둔 그가 아버지 나라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결승 상대는 홈 팬 성원을 등에 업은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다. 투어 단식 3회 우승 베테랑은 올 시즌 후 은퇴 예정이라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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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7골 원맨쇼' 삼척시청, 서울시청 꺾고 5연승선...선두 SK 바짝 추격
삼척시청이 이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핸드볼 H리그 5연승을 질주했다.삼척시청은 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을 31-18로 대파했다. 6승 1패로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6승)를 바짝 추격 중이다.이연경이 홀로 7골을 쏟아부었고, 골키퍼 박새영이 방어율 62.5%(20/32)로 골문을 막아내며 13골 차 완승을 이끌었다. 정현희는 언니인 서울시청 골키퍼 정진희를 상대로 3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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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권예, 밀라노 올림픽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를 기록했다.두 선수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기술점수 39.54점, 예술점수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아 4포인트를 획득했다. 다섯 번째 순서로 은반에 오른 임해나-권예는 '맨 인 블랙'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첫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각각 레벨 4와 3을 받았고,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는 레벨 1, 미드라인 스텝 시퀀스는 두 선수 모두 레벨 2가 나왔다. 남자가 여자를 들고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 로테이셔널 리프트에서 레벨 4를 받으며 화려하게 마무리했다.1위는 매디슨 촉-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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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충남도청 꺾고 선두 바짝 추격...1위 인천도시공사와 승점 2점 차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꺾고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SK는 6일 충북 청주 SK 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충남도청을 31-26으로 물리쳤다. 9승 2패로 1위 인천도시공사(10승 1패)와 승점을 2점차로 좁혔다. 충남도청은 2승 1무 8패로 최하위 6위에 머물렀다.전반을 1골 차로 앞선 SK는 후반 시작 직후 김태관에게 동점골(15-15)을 내줬으나, 김진호와 장동현이 2골씩 연속 터뜨리며 19-15로 달아났다. SK는 박지섭이 7골로 득점을 이끌었고 김진호가 5골·도움 2개로 활약했다. 충남도청에서는 김태관과 육태경이 각각 8골씩 넣으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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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21연승' 신진서, 한국 6년 연속 우승 이끌어...누적 상금 100억 돌파
한국 바둑의 에이스 신진서 9단이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역사를 썼다.신진서는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4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을 180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으며 한국의 6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 바둑은 이창호 9단이 이끌던 1~6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6연패를 달성했다.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신진서는 사흘간 일본 이야마 유타 9단, 중국 왕싱하오 9단, 이치리키 9단을 연파하며 3연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농심배 21연승을 기록했고, 이치리키 상대 8전 전승의 압도적 우위도 이어갔다. 2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 일본의 도전을 무산시키며 2013년 이래 일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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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세계선수권 본선 확정
안세영(삼성생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우버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한국은 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이 대회에서 4강 이상 성적을 거두면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우버컵 출전권이 주어진다.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 대만(4-1)을 연파하며 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레츠하나 카루파테반(37위)을 2-0(21-11 21-11)으로 36분 만에 제압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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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정현·권순우 1단식 출격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첫날 정현(392위·김포시청)과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를 단식에 투입한다.6일 확정된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1라운드 대진에 따르면 7일 1단식에서 정현이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95위)와, 2단식에서 권순우가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와 맞붙는다. 8일 복식에는 남지성(복식 164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24위·대구시청) 조가 나서며, 3·4단식은 첫날 대진을 교차해 진행한다.경기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리며 ENA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7일 오전 11시 단식, 8일 오후 1시 복식 순으로 치러지고, 4단식은 경기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이번 경기 승자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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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더 어렵다' 세계 1위 알카라스, 핸디캡 11.2 실력으로 골프 유튜브 출연
ATP 단식 세계 1위 알카라스(스페인)가 LIV 골프 선수 디섐보(미국)의 유튜브에 출연해 두 종목 난이도를 비교했다. 취미 수준에서는 테니스가 배우기 쉽지만, 프로로서 세계 100위권에 드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테니스 쪽이 더 까다롭다는 게 그의 견해다.호주오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스페인 왕립 골프협회 공인 핸디캡 11.2의 수준급 아마추어다. 지난해 US오픈 때는 동포 가르시아와 라운딩하며 컨디션을 조절할 정도로 골프를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메이저를 묻자 윔블던을 꼽으며, 단 한 번만 우승할 수 있다면 그 무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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