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나라 선수들은 자국 국기· 국가· 유니폼을 일절 사용할 수 없으며, 전쟁 비지지와 자국 군대와의 무관함을 증명하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과해야 출전권이 주어진다.
월드 복싱은 친러 행보로 IOC와 갈등을 빚다 2023년 퇴출된 국제복싱협회(IBA)를 대체하기 위해 같은 해 출범했다. IBA는 2020년 러시아 출신 우마르 크렘레프 회장 취임 이후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자국 국기 게양까지 허용하며 국제 스포츠계 제재를 정면으로 무시한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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