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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설날 슬로프스타일 결선 출격...예선 3위로 '멀티 메달' 도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17일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리는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나선다.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 올림픽 입상에 이어 첫 멀티 메달리스트까지 노린다.유승은은 예선에서 76.8점으로 전체 3위에 올라 입상 기대감을 높였다. 베이징 대회 슬로프스타일 금메달리스트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과 이번 대회 빅에어 챔피언 무라세 고코모(일본)가 예선 1·2위로 상위권 경쟁이 예상된다. 결선은 3차 시기 중 최고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주 종목은 빅에어이나, 유승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슬로프스타일 5위 등 국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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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기·홍수정, 밀라노 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11위...신설 종목 초대 금메달은 영국
승기(강원도청)·홍수정(경기연맹)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15개 팀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16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합산 2분 01초 45를 찍었다.이번 올림픽에 신설된 혼성 단체전은 남녀 1명씩 팀을 구성해 각 1회 주행한 합산 기록으로 겨루는 방식이다. 정승기가 남자 선수 중 11위(59초 61), 홍수정이 여자 선수 중 13위(1분 01초 84)를 기록했다.초대 금메달은 합산 1분 59초 36의 영국 웨스턴-스토커 조가 차지했다. 웨스턴은 남자 개인전에서 트랙 레코드를 연거푸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독일이 싹쓸이했다. 융크-크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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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10위…김민선은 14위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첫 올림픽 주 종목에서 톱10에 진입했다. 16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37초86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앞서 1,000m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고인 9위를 찍은 데 이어 두 종목 연속 톱10을 달성하며 4년 뒤 메달 가능성을 입증했다.13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이나현은 첫 100m를 전체 8위 기록인 10초47로 빠르게 통과하고 직선 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렸으나, 마지막 곡선 구간에서 원심력에 밀리며 함께 달린 노갈(폴란드)에게 역전을 허용했다.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0으로 14위에 머물렀다. 평창 16위, 베이징 7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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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vs 폰타나, 밀라노 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 같은 조…한·이탈리아 '전설의 대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최민정(성남시청)과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가 1조에서 격돌한다. 15일 대회 조직위가 조 편성을 발표했으며, 같은 조에는 킴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토폴슈카(폴란드)도 포함됐다.최민정은 평창·베이징 올림픽에서 금 3개·은 2개를 수확한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과 동계올림픽 한국 최다 금메달 타이(4개)를 이루고, 메달 2개를 더하면 올림픽 통산 7개로 한국인 동·하계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다. 15일 새벽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두 차례 역전으로 결승 진출을 이끌며 건재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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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넘어졌다' 스토더드, 김길리 충돌 논란에 이어 1,000m 예선도 탈락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해 논란을 일으킨 미국 커린 스토더드가 밀라노 올림픽에서 또다시 빙판 위에 쓰러졌다.스토더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3조에서 선두 다툼 도중 결승선 직전 곡선 주로에서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함께 넘어졌다. 중국의 궁리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가운데, 스토더드와 토폴스카는 기어서 결승선에 도달했으나 간발의 차로 밀린 스토더드가 3위로 탈락했다.이번 대회에서 스토더드는 여자 500m와 혼성 계주에서 세 차례 넘어진 데 이어 이날까지 네 번째 추락을 겪었다.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는 주행 중 넘어지며 뒤따르던 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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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58위...10㎞ 추적 출전권 확보
2016년 러시아에서 귀화한 압바꾸모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3분 18초 3을 기록하며 전체 91명 가운데 58위에 올랐다. 앞서 11일 15㎞ 개인전에서 63위에 머물렀던 그는 이번 스프린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60위권 안에 드는 데 성공, 15일 여자 10㎞ 추적 경기 출전 자격도 손에 넣었다. 2018 평창올림픽 15㎞ 개인전에서 16위를 기록해 한국 여자 선수 올림픽 최고 성적을 보유한 압바꾸모바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날 금메달은 노르웨이 키르케이데(20분 40초 8), 은·동메달은 프랑스 미셸롱·장모노가 가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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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밀라노 올림픽 알파인 스키 대회전 33위…한국 최고 순위 타이
정동현(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한국 역대 최고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14일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1·2차 시기 합산 2분 35초 41을 기록하며 33위에 올랐다.이는 1998년 나가노 대회 허승욱이 세운 올림픽 남자 대회전 한국 선수 최고 순위와 동일한 성적이다. 정동현은 경기 후 "한국 알파인 스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레이스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주 종목인 회전은 16일 출전 예정이다. 정동현은 2022 베이징 대회 회전에서 21위를 기록해 한국 알파인 스키 전 종목 통틀어 올림픽 역대 최고 순위를 작성한 바 있으며, 이 역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허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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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두 번의 역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19일 금메달 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는 15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 2조 경기를 4분 4초 729로 선두 통과하며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승부의 핵심은 주장 최민정의 두 차례 역전이었다. 캐나다·중국·일본과 경합한 한국은 중반까지 2위에 머물렀으나, 10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최민정이 안쪽 코스를 파고들며 1위로 치고 나갔다. 이소연이 6바퀴 전 중국에 선두를 내줬지만, 심석희가 순위를 지킨 뒤 최민정에게 연결했고, 최민정은 3바퀴를 앞두고 다시 중국을 꺾으며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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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여자 500m 출격...이상화 이후 빙속 메달 부활 도전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16일 오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 출전한다.2018 평창 대회 이상화의 은메달 이후 끊긴 여자 빙속 올림픽 메달 부활이 걸린 레이스다.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김민선은 2022 베이징 올림픽 7위를 발판 삼아 2022-2023시즌 ISU 월드컵 500m 랭킹 1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월드컵 4차 대회 동메달을 따냈다.이나현은 지난해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2·은1·동1을 수확했으며, 이번 시즌 월드컵 500m 랭킹 포인트 4위로 메달 경쟁력을 갖췄다.앞서 10일 1,000m에서는 이나현이 9위(1분 15초 76)로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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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1,000m 예선 전원 통과...16일 메달 도전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예선을 나란히 돌파했다.최민정은 5조에서 1분 26초 925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전체 32명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3위로 출발한 그는 결승선 7바퀴 전 2위로 치고 올라간 뒤, 5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선두를 꿰차며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김길리는 8조에서 1분 29초 656으로 1위를 기록했다. 결승선 6바퀴 전 직선 주로에서 선두 미헬러 펠제부르(네덜란드)를 제치고 앞서 나갔으며, 레이스 직후 펠제부르와 충돌해 넘어졌으나 큰 부상은 없었다.노도희는 2조에서 1분 30초 097로 하너 데스멋(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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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종언, 1,500m 준준결승서 넘어지며 탈락...계주서 설욕 다짐
쇼트트랙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탈락했다.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며 막판 역전을 노린 임종언은 마지막 곡선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다 빙판에 미끄러졌고, 앞서 달리던 신동민(화성시청)과 엉키며 최하위로 들어왔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남자 500m와 5,000m 계주에서 재차 메달에 도전한다.같은 조 신동민은 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황대헌(강원도청)은 3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2018 평창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4조에서 결승선 8바퀴를 남기고 곡선주로에서 홀로 넘어지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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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정, 밀라노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첫 출전...25명 중 22위로 마감
올림픽에 처음 나선 홍수정(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54초 73을 기록, 25명 중 22위로 대회를 마쳤다.전날 1·2차 시기 합계 1분 57초 33으로 22위에 자리한 홍수정은 이날 3차 시기 58초 73, 4차 시기 58초 67을 기록하며 순위를 유지했다.금메달은 오스트리아 자닌 플로크(합계 3분 49초 02)가 차지하며 자국 선수 최초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입상을 이뤘다. 은·동메달은 독일의 주자네 크레허(3분 49초 32)와 자클린 파이퍼(3분 49초 46)가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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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위 마감...4번의 올림픽 '메달 꿈' 끝내 불발
네 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선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 68로 29명 중 12위에 그치며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메달 없이 마감했다.1995년생인 김준호는 30세의 나이로 2014 소치에서 500m 21위로 올림픽에 첫 발을 디뎠다. 2018 평창에서는 출발 직후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꽂히는 불운을 겪으며 12위에 머물렀고, 2022 베이징에서는 동메달의 일본 모리시게 와타루와 0.04초 차이로 6위에 올라 시상대 문턱에서 좌절하며 '불운의 아이콘'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이번 레이스에서도 초반 100m를 9초 56의 전체 6위 기록으로 끊으며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 속도가 떨어지며 두 대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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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쇼트트랙 1,500m 은메달…3개 대회 연속 메달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5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결승에서 2분 12초 304를 기록하며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왔다.평창 500m 은메달, 베이징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김상겸 은(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유승은 동(스노보드 빅에어), 최가온 금(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임종언 동(쇼트트랙 1,000m)에 이어 통산 5번째 메달을 확보했다.황대헌은 준준결승을 조 1위로 무난히 통과했고, 준결승에서는 행운이 따랐다.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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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덴마크에 3-6 패배로 라운드로빈 2승 2패...일본전서 반등 노린다
스킵 김은지가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패하며 2연승 흐름이 끊겼다.공격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덴마크를 상대로 2엔드 후공에서 한 점을 스틸 당하며 불리하게 출발한 한국은 5엔드 서드 김민지의 상대 스톤 3개를 밀어내는 호투로 2-2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6엔드에 한 점을 내준 뒤 7엔드에서 또다시 스틸을 허용하며 2-4로 처졌고, 8엔드 후공에서 레이저 측정 끝에 가까스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9엔드 추가 실점으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1차전 미국전 패배 이후 이탈리아·영국을 연파하며 탄력을 받았던 한국은 2승 2패로 중위권에 머물게 됐다.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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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이, 프리스키 여자 듀얼 모굴 32강서 좌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윤신이(봉평고)가 여자 듀얼 모굴 32강 벽을 넘지 못했다. 14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펼쳐진 32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33세 베테랑 갈리셰바에게 6-29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앞선 모굴 종목에서도 2차 예선 24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이번 올림픽에 신설된 듀얼 모굴은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1대1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초대 챔피언은 호주 자카라 앤서니가 차지했다. 모굴에서 베이징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8위에 머물렀던 앤서니는 결승에서 제일린 코프(미국)를 20-15로 꺾었다. 코프는 모굴에 이어 듀얼 모굴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고, 모굴 금메달리스트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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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26-23 꺾고 11연승...김진영 9골·이요셉 6골 7도움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하남시청전에서 26-23으로 승리하며 12승 1패 단독 1위를 굳혔다. 하남시청은 6승 7패 3위다.전반을 14-8로 크게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9골, 이요셉이 6골 7도움으로 공격을 견인했다. 골키퍼 안준기(방어율 56.3%)와 이창우(40%)도 안정적인 선방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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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팩토리, 원주 연고 남자 유도팀 창단...선수 4명·김기욱 감독 체제 출범
H&B 기업 네이처팩토리가 13일 강원도 원주시 연고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유도팀을 창단했다. 김기욱 감독과 안준성 코치 지도 아래 정기영(60kg급), 이도협·이태호(이상 66kg급), 김문수(90kg급) 등 4명이 선수단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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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장사씨름 매화급 이연우·무궁화급 김하윤, 나란히 통산 8회 장사 등극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거제시청 이연우가 통산 8번째 매화급(60kg 이하) 정상에 올랐다. 13일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결정전에서 김채오(안산시청)를 잡채기와 뿌려치기로 2-0 완승했다.국화급(70kg 이하)에서는 이유나(안산시청)가 이세미(구례군청)를 밀어치기·들배지기로 2-0 제압하며 데뷔 3년 차에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무궁화급(80kg 이하) 김하윤(거제시청)은 박민지(영동군청)에게 첫판 밀어치기를 허용했으나 잡채기·들배지기로 연달아 뒤집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윤은 통산 8번째(국화 5회·무궁화 3회) 장사 등극이다.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안산시청이 괴산군청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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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키협회 포상금 3억원+정부 6,300만원+오메가 시계...금메달 보상 '풍성'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협회 포상금만 3억원을 수령한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우승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밀라노 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17세 3개월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으며 포상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올림픽·세계선수권·월드컵 등 주요 대회에서 6위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원에 육박한다.이번 올림픽에서는 최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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