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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몹시 싫어한다. KO로 결판 날 것” 에디 헌, 카넬로 vs 고려인 골로프킨 3차전 전망
고려인 핵주먹 게나디 골로프킨이 슈퍼 미들급으로 올라가서 카넬로 알바레스에게 복수 할 수 있을까.골로프킨은 두 차례 맞 싸움에서 잘 싸우고도 이기지 못했다. 2017년 첫 대결에선 무승부였다. 논쟁의 여지가 많았고 대부분의 관중은 골로프킨이 이겼다고 생각했다. 1년 후 그들은 재 대결했다. 알바레스가 이겼으나 전문가들의 평은 ‘결코 이긴 경기가 아니다’는 것이었다. 잘해야 무승부라고들 했다.한 번도 지지 않은 알바레스와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골로프킨이 4년여만에 재회한다. 미들급에서 싸운 앞선 두 번의 경우와는 달리 이번엔 슈퍼 미들급이다. 알바레스가 두 번째 싸움을 끝낸 뒤 슈퍼미들급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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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야마' 추성훈 "정찬성, 김동현, 강경호가 원 챔피언십과 계약하길"..."원 챔피언십 한국 개최 도움 되고파"
아시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단체인 ‘원 챔피언십’이 지난 24일 공식 트위터에 추성훈이 근육 단련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추성훈에게 쉬는 날은 없다”는 캡션이 달린 이 영상에서 추성훈은 무거운 역기를 들며 근육을 단련했다. 그의 잘 발달된 상체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올해 46세의 추성훈은 격투 스포츠에서 거의 20년을 보낸 종합 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섹스야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추성훈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복귀전에서 오랜 라이벌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KO로 물리쳐 건재를 과시했다. 추성훈은 신야에게 승리한 후 MMA 아워의 아리엘 헬와니와 가진 인터뷰에서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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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이범열 사제동행. 황봉주,김정섭, 오성규, 안지훈도 2전승-호치민 3쿠션 월드컵
스승 이충복과 제자 이범열이 예선 최종라운드에서 함께 뛴다 이범열은 24일 열린 ‘2022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에서 2전승을 작성, J조 1위로 예선 최종 라운드에 올라 시드 배정을 받고 먼저 진출한 이충복과 함께 32강 진출을 노리게 되었다. 이범열은 예선 1라운드에서 왕후탄에게 27-30으로 져 탈락 위기 빠졌으나 구제된 후 2, 3라운드서쾌조의 4 연승을 했다. 이범열은 김동훈을 30-22로꺾은 데 이어 2차전에서 톰 로우를 13이닝만에 30-17로 제압했다. 공타는 2번밖에 없었으며 11 이닝 7연타, 3, 5 이닝 5연타 등 화려한 연타쇼를 펼쳤다. 황봉주, 김정섭, 오성규, 안지훈도 2전승을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 최종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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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06] 왜 올림픽 파트너(TOP)라 말할까
올림픽 관련 방송을 보다보면 많은 광고가 눈에 띈다. 광고 내용 중에 ‘올림픽 파트너’라는 말도 자주 듣게 된다. 올림픽 파트너라는 이름을 달고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어서 처음 보는 이들은 고개를 갸우뚱 할 수 있다. 상업적인 광고에 올림픽 파트너라는 말을 썼기 때문이다. 올림픽 파트너는 쉽게 말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영어로는 ‘The Olympic Parters’라고 쓰고 ‘TOP’이라고 줄여서 쓴다. 약자로 자주 듣게 되면 최고, 정상을 의미하는 본래의 말처럼 최고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잘 지어진 단어라는 느낌이 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림픽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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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1회전 벽 못 넘은 권순우, 세계 7위 루블료프에 1-3 패배
권순우(71위·당진시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에게 1-3(7-6<7-5> 3-6 2-6 4-6)으로 역전패했다.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1월 호주오픈 2회전까지 올랐지만 프랑스오픈에서는 1회전 벽을 넘지 못했다.이 대회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상금은 6만 유로, 한국 돈으로 8천100만원 정도다.권순우는 1997년생 동갑내기인 루블료프와 상대 전적 3전 전패가 됐다.올해만 세 차례 만나 모두 패했고, 2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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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 9월 17일 '고려인 핵주먹' 골로프킨과 먼저 3차전. 비볼은 그 다음에...
WBA, WBC 등 4대기구 슈퍼 미들급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스와 WBA 등 3대 기구 미들급 챔피언 ‘고려인 핵주먹’ 게나딘 골로프킨이 오는 9월 17일 세 번째 주먹을 섞는다. 알바레스의 프로모터 에디 헌이 25일 USA 투데이와 ESPN 등에 밝힌 바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게나딘 골로프킨과의 3부작을 먼저 치르고 그 다음에 드미트리 비볼과의 복수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알바레스는 지난 7일 드미트리 비볼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생애 두 번째 패배로 복수를 위한 리턴 매치를 희망했으나 흥행성이 더 높은 골로프킨과의 3차전을 먼저 하기로 했다.비볼과의 2차전은 일단 내년으로 미루었다. 알바레즈와 골로프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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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열, 임형묵, 오성규, 황봉주 2전승, 3라운드 진출-호치민 3쿠션 월드컵
이범열, 임형묵, 오성규, 황봉주가 2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기대를 걸었던 고교생 손준혁과 홍일점 한지은은 1승 1패를 마크, 탈락했다. 이충복의 수제자 이범열은 24일 열린 ‘2022 호치민 3쿠션 월드컵’ 둘째 날 L조 예선 2라운드 경기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 스타디움)에서 박수영과 바오 펑 빈을 연파하며 3라운드에 올랐다.이범열은 박수영을 30-29, 1점차로 따돌렸으나 바오 펑 빈은 18점에 묶었다. 19이닝만에 끝낸 경기로 4점 이상의 장타를 다섯 차례나 기록했다.예선 1라운드에서 2전승했던 M조의 임형묵은 2라운드에서도 2승을 올렸다. 일본의 사토루와는 1점차의 박빙 승부를 펼쳤으나 모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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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예 루네, 샤포발로프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2003년생 홀게르 루네(40위·덴마크)가 데니스 샤포발로프(15위·캐나다)를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올랐다.루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샤포발로프를 3-0(6-3 6-1 7-6<7-4>)으로 완파했다.19세 신예 루네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만나 패했지만 1-3(1-6 7-6<7-5> 2-6 1-6)으로 한 세트를 뺏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당시 18세 루네의 세계 랭킹은 145위였다.두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권순우(71위·당진시청)에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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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대표팀, 아시아하키선수권대회에서 방글라데시에 역전승으로 서전 장식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년 아시아남자하키선수권대회 첫날 B조 예선에서 황태일(성남시청)과 장종현(성남시청)이 각각 2골씩을 성공시키는 수훈으로 방글라데시에 6-1로 역전승했다. 이날 한국은 방글라데시에게 먼저 1점을 내 주었지만 곧바로 황태일이 장종현의 도움을 받아 필드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뒤 2쿼터에서 장종현이 페널티코너 골로 역전을 한 뒤 황태일이 필드골을 보내 3-1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기세가 오른 한국은 3쿼트에서 이남용(성남시청)과 양지훈(김해시청)이 각각 한골씩을 보태고 4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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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승리를 도둑맞았다. 많이 때리고도 지다니..." 홈 vs 비에이라 판정 시끌시끌
"나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내가 밀린 건 2라운드 뿐이었다."홀리 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니엘 코미어에게 말했다. 코미어도 고개를 끄떡였고 많은 격투기 전문가들 역시 22일의 홀리 홈-비에이라의 판정을 문제 삼았다. 40세의 레전드 홀리 홈은 19개월여만에 ‘UFC 파이트 나이트 205' 메인 옥타곤에 올라 케틀렌 비에이라와 싸웠다. 승자가 여성 밴텀급 타이틀 도전권을 가지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홈은 2회 피니시 당할 뻔 했다. 비에이라가 백에서 강력한 초크를 걸었다. 깊었다. 홈의 얼굴이 뻘개졌고 금방이라도 탭을 칠 것 같았다. 그러나 초인적인 인내로 빠져 나온 후 불같은 타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홈은 5라운드 동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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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를 두들겨라. 김민우, 홍준영, 박현성 등 7명 도전-ROAD TO UFC 토너먼트
한국 격투기 선수 7명이 6월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등용문 '로드 투 UFC( ROAD TO UFC)'에 출전, 우승을 노린다. 23일 발표된 대진표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인도, 일본, 타일랜드 등 7개국 선수 32명이 출전하여 4개 체급에서 우승을 다툰다. 한국 선수들은 조가 나뉘어 결승전에 가서야 맞붙는다. 한국은 전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전 로드 FC 챔피언 이정영, 정찬성의 제자 홍준영, 최승국, 더블지 FC 플라이급 챔피언 박현성, 라이트급 챔피언 기원빈과 김경표 등 7명이 나선다. 김민우는 8강 1차전에서 중국의 밴텀급 챔피언 샤오롱과 격돌한다. 김민우는 무패의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그래플링 최고수인 하빕이 레슬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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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05] IOC는 왜 ‘양성 평등(Gender Equality)’을 말할까
지난 21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의 한국계 여기자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새 내각에 여성비율이 낮다고 지적해 화제가 됐다. 이 기자는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도 여성의 진출이 매우 낮다. 윤석열 정부에는 대부분 남성만 있다”며 “대선 기간 남녀평등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한국같은 경제 대국이 여성 대표성 증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성 평등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일을 계획하고 있나”라고 질문을 했다. 윤 대통령은 질문에 대해 “지금 공직 사회에서 예를들면 내각의 장관이라면 그 직전위치까지 여성이 많이 올라오지 못했다”며 “아마 우리가 그 직역에서 여성에게 공정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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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묵, 김유환 2전승 조 1위. 예선 2라운드 진출-호치민 3쿠션 월드컵
임형묵과 김유환이 2전승, 조 1위로 예선2라운드에 진출했다. 임형묵은 23일 열린 ‘2022 호치민 3쿠션월드컵’ 첫날 I조 예선 1라운드경기(호치민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아흐멧 마르카디를 30-27, 민 트렁 윙을 30-13으로 연파했다.C조의 김유환은 장성호를 30-14, 야스마카오리를 30-4로 꺾고 역시 조 1위를 차지했다. A조의 정재인은 1승 1패, B조의 김한누리는 1승1무를 기록했으나 에버리지에 앞서 조 1위를 마크하며 예선2라운드에 올랐다.정재인은 강기웅에게 29-30으로 졌으나 에이지 이하라를 30-9로 완파했다. 정재인은 이하라 전에서 4점 이상의 장타를 4차례나 터뜨렸다. 강기웅은 이하라에게 21-30으로 졌다. A조의 3명은모두 1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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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딸' 13살 유예린, 언니들 꺾고 국제탁구대회 첫 우승
한국 탁구의 전설 유남규(54) 삼성생명 감독의 딸 유예린(13·문성중)이 언니들과 겨룬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유예린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15세 이하(U-1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오키 사치(일본)를 3-2(5-11 5-11 11-8 11-5 11-5)로 꺾고 우승했다.U-16 국가대표로 발탁돼 올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한 유예린의 첫 우승이다.유예린은 앞서 WTT 유스 컨텐더 오스트리아 대회에서 U-15 단식 준우승, U-17 단식 3위에 올랐고, 폴란드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다.유예린은 15세 이하 대회에서 언니들을 줄줄이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유 감독은 "웨이트 트레이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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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프랑스오픈테니스 1회전 탈락…시비옹테크는 2회전 안착
여자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38위·일본)가 올해 두 번재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오픈(총상금 4천360만 유로)에서 1회전 탈락했다.오사카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28위·미국)에게 0-2(5-7 4-6)로 완패했다.호주오픈 2차례, US오픈 2차례 등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총 4차례 우승한 오사카가 메이저 대회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은 2017년 프랑스오픈, 2019년 윔블던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프랑스오픈과의 '악연'도 이어갔다. 오사카는 지난해 대회를 앞두고 '정신 건강'을 이유로 경기 뒤 기자회견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논란을 일으켰다.1회전에서 이겼으나 인터뷰 거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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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광명스피돔,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키즈파크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8일부터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광명스피돔에 꾸며진 “키즈파크”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와 광명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협업으로 운영되는 키즈파크는 광명스피돔 내 문화이벤트존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 놀이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고충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경륜 비 경주일)에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광명시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75개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36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클라이밍 등 스포츠 체험, 볼풀 등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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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4대권역교육장에서 7월20일까지 12회차에 걸쳐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국 228개 시·군·구체육회 소속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직무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행되던 교육이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전국 4개 권역 교육장(경기 가평, 충북 제천, 전남 화순, 경북 경주)에서 5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12회차에 걸쳐 개최된다.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은 지역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 및 지도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매우 유익한 교육으로 평가 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낸 생활체육지도자를 격려하고 구성원 간 화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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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건 잘못이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욕설. 박준용 1점차 2-1 판정승
초조한 순간이었다. 링 아나운서가 박준용과 앤더스의 이름을 한 번씩 불렀다. 29-28로 1-1 동점이었다. 박준용의 얼굴이 긴장감으로 잔뜩 굳어 있었다.전체적으로 보면 박준용(사진)이 이긴 경기였다. 테이크 다운을 세 차례 당했지만 크게 지배 당하지 않았다. 타격은 차이가 많이 났다. 특히 마지막 3회 승부처에서 던진 불꽃 타격은 심판들의 마음을 사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29-28이라도 2-0이어여 하는데 1-1이어서 마음 놓을 수 없었다. 더구나 판정 잡음이 심심찮게 일어나는미국 땅 아닌가.짧은 순간이었지만 무척 길게 느껴 진 10여초. 마침내 링 아나운서가29-28을 외친 후 뜸을 한 번 들이더니 박준용의 이름을 불렀다.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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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이번에는…23일 호치민 3쿠션 월드컵. 한국 허정한, 조명우 등 총 41명 출전
김행직이 잔뜩 벼르고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 나선다.김행직은 23일부터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 스타디움에서 시작되는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 출전, 시드 배정을 받은 허정한과 함께 32강전부터 시작한다. 김행직의 16강행은 일단 여유가 있어 보인다. 4명 8개조로 나뉘어 상위 1, 2위에게 16강 진출권을 주는 32강전에서 야스퍼스, 자네티, 산체스, 브롬달 등 톱 8의 강자들을 모두 피했다. 마틴 혼과 F조인 김행직은 예선을 거쳐 올라오는 다른 2명과 16강행을 다툰다. 김행직은 최근 두 차례의 월드컵에서 8강, 4강을 기록했다. 2월의 앙카라 대회에선 8강에 머물렀으나 4월의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선 4강으로 한단계 더 진군했다.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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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양궁 김우진·최미선, 현대월드컵서 나란히 2관왕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청주시청)과 최미선(현대모비스)이 광주 2022 현대월드컵에서 각각 남녀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김우진은 22일 오후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을 7-1(29-25 30-30 29-27 29-28)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오전 결승전이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 김제덕(경북일고), 이우석과 함께 우승을 합작한 김우진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개인전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최미선이 여자 대표팀에 올해 처음 선발된 이가현(대전시체육회)을 6-2(26-27 29-25 29-27 30-26)로 물리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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