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열은 24일 열린 ‘2022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에서 2전승을 작성, J조 1위로 예선 최종 라운드에 올라 시드 배정을 받고 먼저 진출한 이충복과 함께 32강 진출을 노리게 되었다.
이범열은 예선 1라운드에서 왕후탄에게 27-30으로 져 탈락 위기 빠졌으나 구제된 후 2, 3라운드서쾌조의 4 연승을 했다.
황봉주, 김정섭, 오성규, 안지훈도 2전승을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
강자인은 3명이 서로 물고 물리며 똑같이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에버리지 차로 조 1위가 되었다. 김유환은 1승1무로 역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3차 라운드에 미리 진출해있던 차명종, 김동훈, 정승일은 탈락했다.
예선 1, 2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했던 임형묵은 굴센 대게너에겐 30-9의 대승을 거두었으나 19-30으로져 탈락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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