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윤경은 2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CC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김소영(26.볼빅)을 제쳤다. 전반에 2홀 차로 앞선 허윤경은 한 홀을 남겨두고 32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허윤경은 "지난주 우승이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어 이번 대회에서는 무엇보다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수진(22.정관장)은 강현서(25)에 3홀 남기고 5홀 차로 가볍게 승리했고 장하나(21.KT)는 최혜정(29.볼빅)을 2홀 차로 꺾었다. 김하늘(25.KT)은 서보미(32.핑)를 한 홀 차로 제쳤다. 김효주(18.롯데)는 심현화(24.토니모리)와의 접전 끝에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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