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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미소천사 허윤경, '아이구 허리야'[포토]
2014-06-07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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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제주)ㅣ박태성 기자] 7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파72/6,237야드)에서 '제4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 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11번홀 티샷 후 허리를 잡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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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는 바뀌지 않았다. 홍진영이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홍진영은 1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는 7언더파 137타다.첫 우승이 걸렸다.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홍진영은 아직 우승이 없다. 메이저 무대에서 첫 트로피에 도전하는 셈이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홍진영은 "티샷이 페어웨이를 자주 벗어나 위기가 잦았다"며 "그래도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버텨내 뿌듯하다"고 말했다.추격자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4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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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정해졌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서 일본을 만난다.일본이 먼저 올라섰다. 세계랭킹 6위 일본은 11일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8강에서 인도를 3-0(25-17 25-15 25-19)으로 완파했다. 전날 중국을 꺾은 한국은 12일 오후 3시 30분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걸린 것이 크다. 우승팀은 LA 올림픽에 직행하고, 1∼3위 팀은 올림픽 출전권 3장이 걸린 2027 FIVB 남자 월드컵 초대권을 얻는다.기록도 따라붙는다. 한국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4강에 올랐고, 올림픽 무대는 2000년 시드니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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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초고교급 유망주 하현승(부산고)이다. 따라서 그와의 계약금 협상은 일반적인 신인 영입과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하현승은 최고 153㎞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투수이면서 타격 능력까지 갖춘 투타 겸업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약 300만 달러 수준의 제안을 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하현승은 이 제안을 뒤로하고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조금 더 성장한 뒤 더 좋은 조건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판단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관심은 키움이 하현승에게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에 쏠린다. 20억 원 가능성
한국 야구대표팀,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서 일본 3-2 격파
승부는 6회에 갈렸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3-2로 꺾고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다가섰다.정윤진(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4번 타자 이호민(경남고)의 2타점 장타와 에이스 하현승(부산고)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했다. 한국은 슈퍼라운드 2승 무패로 선두에 나섰다.출발은 불안했다. 1회말 선발 박근서(서울디자인고)가 2루타와 적시타를 연달아 맞고 2점을 내줬다.반격은 4회에 시작됐다. 2사 후 이호민의 좌월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6회에는 엄준상(덕수고)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이호민이 좌선상 역전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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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한진선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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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장은수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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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500억' 김도영, KIA가 통 큰 베팅할까…MLB 포스팅까지 열어놓고 초대형 비FA 계약?
김도영의 2026시즌이 또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9월 12일 현재 타율 3할을 넘기며 40홈런과 99타점을 기록하는 등 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MVP와 30홈런-30도루에 이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시즌을 만들어가면서 김도영의 몸값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제 관심은 자연스럽게 KIA가 김도영을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 장기계약할 것인가로 옮겨간다.김도영은 아직 FA 자격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다. 따라서 당장 2027년부터 10년, 12년짜리 계약을 맺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중요한 시점은 FA가 가까워졌을 때다. KIA가 김도영을 FA 시장에 내보낸 뒤 다른 구단들과 경쟁할 것인지, 아니면 그 전에 비
'누가 70억을 거절했다고?' LG, 시즌 초 홍창기, 박동원에 비FA 계약 제의했으나 둘 다 거부 루머...올시즌 부진으로 가치 평가 불투명
LG 트윈스가 시즌 초 홍창기와 박동원을 붙잡기 위해 비FA 다년계약을 제시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두 선수 모두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었던 만큼 LG로서는 시장에 나가기 전에 핵심 전력을 묶어두려는 계산이었다.하지만 두 선수 모두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는 루머가 돌았다. 특히 둘 중 한 명에게 LG가 70억 원의 다년계약을 제시했다는 설까지 나오면서 관심이 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는 그 이후다. 홍창기와 박동원 모두 올 시즌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A를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선수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F
'2경기 연속 무안타' 김하성 타율 0.131로 하락...애틀랜타는 12-2 완승
방망이가 다시 식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침묵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가 끊긴 그는 시즌 타율이 0.131로 떨어졌다.부진이 이어졌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그는 3회 루킹 삼진, 5회 2사 만루에서 뜬공, 7회에도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을 올린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팀은 웃었다. 애틀랜타는 4회에만 8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지구 2위 필라델피아와의 맞대결에서 12-2로 이긴 애틀랜타는 3연승과 함께 내셔널리그 동부지
'만신창이’ 야구 국대, 김도영 이어 이재현까지 줄부상…부진까지 겹쳤다, 금메달 비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에 잇따라 악재가 터지고 있다. 핵심 내야수 김도영이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데 이어 이재현까지 몸 상태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서 대표팀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일부 선수들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대회 개막을 앞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다.가장 큰 문제는 김도영이다. 김도영은 최근 경기에서 자신의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져야 할 핵심 선수인 만큼 그의 이탈 가능성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공백으로 보기 어렵다. 장타력과 주루 능력,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이재현
'하루 만에 안타 생산' 이정후 4타수 1안타...샌프란시스코는 2연패
방망이는 하루 만에 살아났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9를 유지했다.내용은 아쉬웠다. 6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2회 헛스윙 삼진, 4회 뜬공으로 물러났다. 3-7로 뒤진 7회 중전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타가 없었고, 9회에도 뜬공에 그쳤다.희비가 엇갈렸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대수비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만 7-6으로 이긴 샌디에이고는 6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키운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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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호 도움' 손흥민 도움 공동 2위…LAFC는 꼴찌에 1-3 완패
개인은 꾸준했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리그 12호 도움을 작성했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스포르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0-2로 뒤지던 후반 2분 부앙가의 추격골 과정에서 간접 도움을 올렸다.장면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샤펠버그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쇄도한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이 도움으로 손흥민은 시즌 12도움을 기록하며 메시(13개)에 이어 리그 도움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는 리그 5골에 챔피언스컵 성적을 더해 공식전 7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팀은 아쉬
'임시 소방수' 모레노 감독 입국...A매치 6경기 지휘, 14일 첫 명단 발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이끌 소방수가 왔다.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택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가 코칭스태프와 함께 입국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모레노 감독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신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5명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공개 채용으로 찾았고, 열의와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인 그를 지난 1일 임시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경력이 탄탄하다. 그는 2014∼2017년 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잠시 지휘한 뒤 모나코, 그라나다 등을 이끌었다.임무가 시작된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한국 U-20 여자, 에콰도르 3-2 제압...극적 16강 진출
벼랑 끝에서 되살아났다.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3-2로 이겼다.과정이 극적이었다. 1차전 프랑스와 비기고 2차전 가나에 완패해 최하위까지 몰렸던 한국은, 최종전 승리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품었다.교체가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전반 22분 이하은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2분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박윤정 감독이 후반 23분 공격진을 대거 교체했고, 투입
'교체가 통했다' 황선홍 감독이 밝힌 기용의 이유...포기하지 않아 고맙다
9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난 뒤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박태하 포항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무승부로 끝낸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열심히 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박 감독은 "경기 결과는 아쉽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고 이길 수 있는 경기인데 꼬인 것이 많았다"며 "리그는 진행 중인 만큼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가져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후반전 2실점에 대해서는 "세트피스에서 넣었기 때문에 수비 불안은 아니라고 본다"며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상대가 잘 해서 넣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득점
'이재성 전반만 뛰고 교체' 마인츠, 프랑크푸르트에 1-3 완패...시즌 첫 패
상승세가 일격에 꺾였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전반만 뛴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마인츠는 12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함부르크전 5-0 대승 등 상승세를 탔던 마인츠는 공식전 4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다.이재성도 아쉬웠다. 앞서 두 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던 그는 이날 2선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크로스 1개만 기록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경기는 일찍 기울었다. 마인츠는 전반 9분 우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추가시간 부르카르트에게 실점해 0-2로 끌려갔다. 후반 15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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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률 차로 1위 꿰찼다' 하림, PBA 팀리그 3연승 단독 선두...첫 라운드 우승 도전
창단팀의 돌풍이 이어졌다. 하림이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하림은 12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와 세트 득실률(4.000)이 같았으나, 점수 득실률에서 앞서 단독 1위를 꿰찼다.기선을 제압했다. 하림은 1∼3세트를 내리 따냈다. 응우옌프엉린-쩐득민 조가 승리한 데 이어 신성 김영원이 NH농협카드 에이스 조재호를 15-12로 돌려세웠다. 4세트를 내줬으나 5세트에서 김준태가 4이닝 끝내기 7점 하이런으로 11-1 완승을 완성했다.기세가 뜨겁다. 지난 시즌 8위였던 창단팀 하림은 1라운드
'엘리트 체육의 종말', 아시안게임서 적나라해지나?...축구·야구·농구·배구까지 주요 구기종목, 일본에 전멸 위기
한국 주요 구기종목에 심상치 않은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를 가리지 않고 일본과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모습이다. 과거에는 한일전이라면 한국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일본을 얼마나 따라갈 수 있느냐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최근 남자배구가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세 세트 모두 15점도 넘기지 못했고 경기 시간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았다. 농구 역시 일본과의 격차가 갈수록 선명해지고 있다. 축구는 일본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층을 꾸준히 늘리면서 아시아 최강권으로 올라섰다. 야구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정상' 리바키나 통산 3번째 메이저...세계 1위 등극
새로운 최강자가 탄생했다.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물리치고 2026 US오픈 우승을 차지했다.리바키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21분 만에 2-1(6-4 5-7 6-2)로 꺾었다. 통산 3번째 메이저 우승이다.의미가 컸다. 올해 4개 메이저 중 두 대회를 석권한 그는 사발렌카를 제치고 여자 테니스 최강자로 올라섰다. 앞서 8강 진출로 세계 1위도 예약해뒀다. 한 해 두 대회 우승은 최근 10년간 시비옹테크, 사발렌카에 이어 세 번째다.승부는 3세트에 갈렸다. 리바키나는 1세트를 챙긴 뒤 2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3세트 들어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4] ‘피겨 스케이팅(figure skating)’에서 '피겨(figure)'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피겨 스케이팅’은 국어사전에도 오른 외래어이다. 줄여서 흔히 ‘피겨’라고도 말한다. 사전적 정의는 빙상 경기의 한 종목으로 스케이트로 얼음판 위에서 여러 가지 도형과 곡선을 그려 곡선의 겹치는 정도와 예술적인 율동, 안정된 자세 등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영어로는 ‘figure skating’이라고 쓴다. 이 단어는 ‘figure’와 ‘skating’ 두 단어가 합성된 것이다. figure는 여러 뜻을 가진 단어이다. 사람의 모습이나 숫자를 뜻하기도 하고, ‘형태’나 ‘도형’을 의미하기도 한다. 피겨스케이팅에서의 figure는 바로 이 가운데 ‘도형, 모양, 형태’라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skating은 영어 동사 ‘skate’에 동작을 나타내는
UN이 반한 청정 무주, 남녀노소 세대 통합 ‘글로벌 태권 랜드마크’ 비상
"1억 명의 가슴을 뛰게 할 글로벌 태권 성지의 출발점입니다."12일 전북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 식전 무대에 오른 조이퍼커스가 타악 연주로 체육관 공기를 깨웠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이상기) 어린이시범단이 K-경락태권체조를 선보였다. 퍼포먼스 댄스팀 야르는 화려한 율동으로 체육관 열기를 끌어올렸다. 압권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시니어들이 중심이 된 육사시니어팀 경락품새 시범이었다. 백발이 성성한 노병들이 절도 있게 동작을 구사하면서 기합 소리를 낼 때마다 800여 명의 관중석은 탄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어린이 태권도가 상징하는 꿈, 시니어 태권도가 대변하는 건강이 한 공간에 공존한 '2026 무주 태린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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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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