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3-2로 이겼다.
과정이 극적이었다. 1차전 프랑스와 비기고 2차전 가나에 완패해 최하위까지 몰렸던 한국은, 최종전 승리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품었다.
성과가 값졌다. 한국은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16일 아르헨티나와 16강전을 치른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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