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는 27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1.09점으로 10.86점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밀어내고 1위로 복귀했다.
지난 6월 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루이스에 1위 자리를 내줬던 박인비는 약 5개월 만에 다시 여자골프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 박인비는 당시 루이스에 세계랭킹 1위를 내줄 때까지 59주간 여자골프 1위 자리를 지켰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도 6.57점으로 7위에 오른 가운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을 확정한 김효주(19·롯데)도 5.96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해 KLPGA투어 3승, LPGA투어 1승을 거둔 '슈퍼루키' 백규정(19·CJ오쇼핑)은 지난주와 같은 13위(4.73점)를 유지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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