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0-9로 이겼다. 4연승의 NC는 59승 2무 60패로 6위를 지키며 5위 두산과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김휘집이 앞장섰다. 그는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권희동도 3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선발 구창모는 7실점하고도 타선 지원 속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승부는 6회에 갈렸다. NC는 박민우의 적시타 등으로 8-6으로 앞선 뒤, 권희동의 투런포로 10-6까지 벌렸다. 두산이 8회 세베리노의 2타점 적시타로 9-10까지 쫓았으나, NC 마무리 이용준이 9회를 삼자범퇴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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