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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이팅 하는 안신애, '버디로 시작해요'

2014-10-31 10:51:46

[포토] 파이팅 하는 안신애, '버디로 시작해요'
[마니아리포트(경기 용인)=박태성 기자] 3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파72ㅣ6,433야드)에서 2014시즌 25번째 대회인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신애(24.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8번홀 버디를 성공하고 있다.

올해 7번째 열리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초대 챔피언 신지애(26)를 비롯해 김하늘(26.비씨카드), 이정민(22.비씨카드)등 국내외를 주름잡는 스타 선수들이 우승하며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에도 국내 최고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시즌 막바지 총력전을 벌인다.

KLPGA투어 상금왕을 일치감치 확정지은 김효주(19.롯데)와 상금순위 2위에 올라있는 이정민, 그 뒤를 장하나(22.비씨카드)와 백규정(19.CJ오쇼핑)이 바짝 뒤쫓고 있는 가운데 상금순위 2위 싸움이 치열할 예정이다.
상금순위 외에도 시즌 막바지 각종 타이틀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우리투자증권 신인상' 경쟁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위 백규정과 2위 고진영(19.넵스)의 포인트 차는 19점. 이번 대회 우승자가 획득할 수 있는 신이상 포인트가 190점이고 2위 포인트가 100점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만으로 역전하거나 격차를 크게 벌릴 수 있다. 3위 김민선(19.CJ오쇼핑)도 1위의 차가 142점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다승왕 경쟁도 끝나지 않았다. 현재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김효주에 이어, 백규정이 시즌 3승, 김세영(21.미래에셋)과 전인지(20.하이트진로), 이민영2(22), 이정민 등이 시즌 2승을 기록하며 다승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밖에 역대 우승자인 김하늘과 지난해 상금왕 장하나, 상금순위 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허윤경(24.SBI저축은행), 고진영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우승컵 경쟁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14번홀(파5,547야드)에서 버디를 기록한 선수에게 매라운드 10명씩 서울메디케어 건강검진 상품권 1백만원 권을 증정하는 색다른 버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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