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는 22일 "호주 출신 투수 옥스프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옥스프링은 계약금을 포함해 총액 35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옥스프링은 한국에서만 4년을 뛴 베테랑이다. 2007년 중반 대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뒤 2008년까지 14승을 거뒀다. 이후 호주에서 뛰다가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활약과 함께 다시 한국 무대를 밟았다. 롯데와 계약해 2년 동안 23승을 챙겼지만, 롯데와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
옥스프링과 계약하면서 kt는 앤디 시스코, 필 어윈, 앤디 마르테까지. 4명의 외국인 선수로 2015년을 치르게 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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