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29일 전북 현대에서 골키퍼 김민식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외의 계약 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187cm, 83kg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춘 김민식은 2008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해 7시즌 간 61경기에 출전했다. 사실상 후보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2011년에는 17경기에 출전하며 전북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4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전남은 중반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며 결국 하위 스플릿에 그쳤다. 하지만 노상래 감독 부임과 골키퍼 포지션의 보강을 시작으로 새 시즌 대비에 나섰다.
한편 전남은 내년 1월 5일 해맞이 행사와 울돌목 출정식을 시작으로 2015년 일정을 시작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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