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4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수비진 붕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크게 졌다. 지난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한 북한은 이로써 2연패를 당해 8강 진출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북한은 4강에 진출한 1980년 대회 이후 35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승리를 노렸지만 두 경기째 뜻을 이루지 못했다. 북한은 1992년과 2011년 대회에 출전했으나 승리 없이 예선 탈락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