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한국시간) "더스틴 페드로이아에게 더 이상 건강에 대한 의문점은 없다. 2015년 활약에 대한 의심도 없다"고 전했다.
페드로이아도 "준비가 됐다"면서 "모든 것이 좋다. 당장 내일 출전해도 좋을 정도"라고 말했다.
페드로이아는 "이제 역기를 들어올릴 수도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큰 차이"라면서 "지난해에는 덤벨조차 잡지 못했다. 그나마 다리는 튼튼해서 수비는 괜찮았다. 그런데 상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당연히 배트 스피드도 떨어졌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페드로이아는 장타력 부활을 자신했다.
페드로이아는 "올해는 공이 더 멀리갈 것"이라면서 "지금 치면 400피트 정도 날아갈 것 같다. 지금처럼 계속 운동을 한다면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 아마도 500피트는 날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활에 박차를 가하면서 몸 상태를 자신하는 페드로이아지만, 보스턴에서는 시즌 중 페드로이아를 보호하기 위해 중간중간 휴식을 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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