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은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한국이 이라크를 2-0으로 제압한 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축하합니다, 우리의 템포 드리블러 손흥민이 이라크전 승리로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라고 축하 글을 남겼다.
레버쿠젠 구단은 트위터에 한국이 골을 넣을 때마다 알림 글을 남기는 등 손흥민이 출전한 아시안컵 준결승전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기성용이 뛰고 있는 스완지시티 역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성용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기성용은 슈틸리케호의 주장을 맡아 연장전을 치른 8강전까지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캡틴'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대회 기간 내내 '탈아시아급' 패스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의 결승 진출을 이끈 일등공신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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