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라쿠텐과 연습경기에서 박찬도의 3점 홈런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치른 3차례 평가전에서 2승1무를 기록 중이다.
스프링캠프인 만큼 젊은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
박찬도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수진에서는 5선발 후보인 정인욱이 호투했다. 정인욱은 3이닝 동안 탈삼진 3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도 140km가 찍혔다. 이어 박근홍, 서동환, 조현근, 권오준, 윤대경, 심창민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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