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축구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준결승전에서 이현성과 정원진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한 명이 퇴장당한 브라질을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한국은 1997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18년 만에 유니버시아드에서 결승 무대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맞붙어 1991년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후반 19분 정원진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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