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3년부터 부산을 이끌었던 윤성효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부산은 윤성효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고 앞으로 다각도의 검토를 거쳐 팀 발전에 적합한 후임감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성효 감독은 2013년 부산에 부임해 그해 상위 스플릿 진출과 함께 시즌 6위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리그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부산은 올 시즌 18경기를 치른 현재 4승5무13패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은 윤성효 감독 체제에서 리그 통산 총 98경기 28승28무42패의 성적을 거뒀다.
부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빠르게 팀을 정비한 후 금년 시즌을 치르고 향후 선수보강, 육성 등 지속적 투자를 통해 장기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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