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에 출전할 부상 대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 사전 팬투표에서 11만7761표를 받아 전체 3위, 중앙 미드필더 부문 1위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은 이재성은 최근 제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 출전은 어렵지만 참석 의지를 밝힌 이재성의 공백을 대신할 1명의 추가 지명 선수로 부산의 미드필더 주세종을 선발했다.
소속팀 부산에서 '중원의 살림꾼'이자 '오른발 킥의 달인'으로 불리는 주세종은 K리그 클래식 정상급 미드필더로 꼽힌다.
최강희 감독 역시 광주FC의 ‘캡틴’ 임선영의 부상으로 같은 소속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호남(광주)을 불러들였다.
대체 선수로 이번 올스타전 ‘팀 최강희’에 올라탄 김호남은 소속팀 광주FC의 핵심 선수로 분류되며 지난 시즌에 이어 공격을 이끌고 있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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