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팀 경기가 화성에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3년 7월 동아시안컵 중국전 이후 2년만이다.
라오스전의 경기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
1969년과 1970년 방콕에서 개최된 킹스컵에서 연거푸 만나 2-0, 4-0 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최근 대결은 2000년 4월 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이다. 당시 한국은 김은중, 설기현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9-0으로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지난 6월 태국에서 열린 미얀마전을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확보한 슈틸리케호는 라오스, 레바논, 쿠웨이트와 내년 3월까지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아시아 2차 예선 일정을 치르게 된다.
라오스는 현재 1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2차 예선의 각 조 1위 8개국과 2위팀중 상위 4개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0일 축구회관에서 8월 1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2015 동아시안컵 참가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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