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전후반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였고 바르셀로나는 간판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 팀의 명성에서 오는 승부의 무게감은 정규 경기에 못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승부차기에서는 바르셀로나의 2,3번째 키커로 나선 할릴로비치와 피케가 연거푸 실축을 한 반면, 4명이 침착하게 릴레이 골을 터뜨린 첼시가 승리를 거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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