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1순위로 지명한 내야수 임석진(서울고)과 계약금 1억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임석진은 고교 최고 거포로, 우타 거포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2015년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이기도 하다.
2순위 투수 김주한(고려대)에게는 계약금 1억원을 안겨줬다. 사이드암인 김주한은 서클체인지업을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이다.
단 9순위로 뽑은 외야수 김동엽(전 시카고 컵스)은 야구규약 제 105조 2항 ‘외국 프로야구 구단에서 활동한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 시 계약금은 지급하지 않는다’에 의거해 계약금 없이 계약을 마쳤다.
1차 지명 투수 정동윤(18)은 이미 지난 8월 계약금 2억원에 계약했다. 신인 연봉은 2700만원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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