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5일 "빅라인스포츠와 에이치앤디, 스카이라인 등 3개 업체가 제조 기준에 불합격했다"고 3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KBO 리그 공인구 업체는 아이엘비까지 포함해 총 4개다.
KBO는 업체별 샘플을 불시에 수집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조사를 의뢰했다. 빅라인스포츠와 에이치앤디 제품은 반발계수 위반, 스카이라인 제품은 크기 위반 판정을 받았다. 1차 검사에서 반발계수 수치를 초과했던 에이치앤디는 3차 검사에서는 반발계수 기준에 못 미치면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에이치앤디는 공인 취소와 함께 내년 공인 신청 불가 제재를 받았다. 다른 2개 업체는 제재금 100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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