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7일 KBO 회의실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2015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최종 명단 28명을 확정했다. 최종 명단은 오는 10일까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 제출하게 된다.
해외파는 이대호, 이대은 두 명만 합류한다.
또 평균자책점 1위(2.44) 양현종(KIA)과 윤석민(KIA), 유희관(두산)도 최종 명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양현종과 윤석민은 부상이 이유다.
선발 투수 자원으로는 우완 윤성환(삼성)과 이대은, 이태양(NC), 우규민(LG), 좌완 차우찬(삼성), 김광현(SK)이 선발됐고, 불펜 자원으로는 우완 안지만(삼성), 조상우(넥센), 조무근(케이티), 임창용(삼성), 정대현(롯데), 좌완 정우람(SK), 이현승(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포수로는 강민호(롯데), 양의지(두산)이 선발됐고, 1루수 박병호(넥센), 이대호, 2루수 정근우(한화), 오재원(두산), 3루수 박석민(삼성), 황재균(롯데), 유격수 김상수(삼성), 김재호(두산)가 합류했다.
외야수로는 민병헌(두산), 나성범(NC),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등 5명이 프리미어 12에 참가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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