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는 27일 "투수 류제국과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류제국은 지난해 2억3000만원에서 5000만원 삭감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2013년부터 LG 유니폼을 입은 류제국은 2014년 1억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연봉이 올랐다. 2015년에는 2억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덕분이다.
스프링캠프 현지에서 협상을 펼쳤지만, 끝내 삭감을 피하지 못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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