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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긍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부친상
2016-06-24 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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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씨 부친상 = 조남융 씨 24일 별세, 전북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발인 26일 ☎ 063-445-4444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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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칙 아뇨?' 가을야구에는 못 뛰는데, 가을야구 판도에는 영향을 미치는 고우석...경쟁 팀들의 볼멘 소리
고우석이 LG 트윈스에 돌아왔다. 그것도 시즌 막판인 9월에 전격 합류했다. LG는 지난 1일 고우석과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까지 마쳤다. 시즌 도중 복귀인 만큼 실제 받는 연봉은 잔여 3개월분인 1억5000만원이다.포스트시즌에는 뛸 수 없다. 선수 등록 마감 시한을 이미 넘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LG 입장에서는 가을야구를 앞두고 남은 정규시즌에서 검증된 마무리 자원을 사실상 공짜로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불펜진의 피로가 누적되는 시즌 막판에는 고우석의 존재 자체가 상당한 힘이 될 수 있다.그러니 가을야구 경쟁팀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거 반칙 아니냐"는 볼멘
'파격, 파격, 또 파격' LG는 우승에 모든 걸 건다…WBC 8명 차출, 손주영 마무리·외인 불펜·MLB 112승 카라스코·고우석까지
LG 트윈스의 2026년은 한마디로 '파격의 연속'이다. 목표는 분명하다. 한국시리즈 2연패다.올 시즌 초 LG는 무려 8명의 선수를 WBC에 보냈다. 한 팀에서 이렇게 많은 선수가 국제대회에 나가는 것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 시즌 준비 과정에서 컨디션 관리와 체력 문제가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하지만 LG는 이를 약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강팀의 숙명'으로 보고 있다.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생기는 고민이라는 판단이다.두 번째 파격은 유영찬이 시즌아웃되자 손주영을 마무리로 전환했다. 선발 자원으로 성장한 손주영을 뒷문 핵심 카드로 활용하는 선택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러나 LG는 그의 강력한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
'이미 우승한 선수'라 여겼다...최예림의 우승 비결, 목표는 통산 10승·메이저 우승
오랜 마음고생을 씻어낸 첫 우승이었다. 데뷔 9년 만에 첫 승을 거둔 최예림이 "이제 두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임희정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8년 데뷔 이후 9번째 시즌, 239번째 대회 만의 첫 우승이다.기다림이 길었다. 그는 꾸준한 활약에도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어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번을 했다. 최예림은 9년 만의 우승이 기쁘고 얼떨떨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과정은 험난했다. 3타 차 선두로 출발해 한때 6타 차까지
누가 웃고 누가 울까...아시안게임 2주의 명암, 삼성·LG는 웃는다
2주간의 아시안게임 기간, 어느 팀이 웃을까.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월 21∼2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소화하는데, 이 기간에도 KBO 정규시즌은 정상 진행된다. 각 구단은 주축 선수 없이 적게는 6경기, 많게는 12경기를 버텨야 해 대체 자원의 활약이 순위 싸움의 변수가 될 수 있다.가을야구 판도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KT·LG·KIA·두산까지 5강은 사실상 결정됐다. 5위 두산과 6위 NC의 승차가 7경기라 뒤집기 어렵고, 통계사이트 하드힛도 두산 96.1%, NC 5.8%로 진출 확률을 봤다.변수는 1위와 3위 싸움이다. 삼성이 승률 0.611로 1위, KT가 0.609로 반 경기 차 2위다. 한국시리즈 직행이 통합 우승으로 이어지는
[MT포토] 차분하게 시상식 진행하는 한연주 담당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최예림, 캐디 이계호 축하해주는 박기영캐디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최예림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포토] 우승자 최예림 기다리는 트로피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포토] 홍재경 아나운서, 사랑해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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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홍재경 나아운서, OK시상식 진행해요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포토] 차분하게 시상식 진행하는 홍재경 아나운서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홍재경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
결승포에 3할 회복까지...한화 문현빈의 일석이조, 아시안게임 앞두고 감각 절정
3안타로 3할 타율까지 되찾은 일석이조의 하루였다. 한화 문현빈이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1홈런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결정적 한 방이 나왔다. 2-2로 맞선 5회 1사 1루에서 그가 날린 투런 홈런은 이날 결승점이 됐다.방망이가 살아났다. 1회 삼진 뒤 3회 좌전안타를 친 그는 5회 투런포로 4-2 리드에 일조했다. 9회에는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노시환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3안타로 문현빈은 타율을 0.306으로 끌어올려 3할대를 회복했다. 아울러 9연패 기간 잃었던 클러치 능력을 3연승과 함께 되찾았다. 아
'방망이가 살아났다' 한화 페라자 5타수 4안타...사이클링 히트 아쉽게 불발
대기록에 홈런 하나가 모자랐다. 한화 페라자가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아쉬움이 짙었다.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 한 개가 모자랐고, 특히 9회 큼지막한 좌측 타구가 좌익수 레이예스에게 잡혀서 더 그랬다.방망이는 뜨거웠다. 페라자는 2회 우월 3루타로 찬스를 이어간 뒤 허인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4회 우전안타, 5회와 7회 연이은 중월 2루타로 안타를 쌓았고, 7회에는 김태연의 적시타로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마지막이 아쉬웠다. 9회 무사 1·3루 타석에서 홈런으로 사이클링 히트를 노렸으나 타구가 잡혔다. 타점은 없었지만
'백투백 홈런·페라자 4안타' 한화, 롯데 8-2 완파...스윕으로 7위 탈환
3연승과 스윕을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한화 이글스가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완승했다.타선이 앞장섰다. 페라자가 4안타, 문현빈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선발 화이트가 6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시즌 7승을 챙겼다.초반부터 앞서갔다. 한화는 2회 노시환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낸 뒤 허인서의 적시 2루타로 2-0으로 앞섰다. 롯데가 4회 전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한화는 5회 문현빈의 투런포에 이어 강백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다시 5-2로 달아났다. 7회 김태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탠 한화는 9회 노시
'양석환 홈런 2방' 두산, SSG 16-9 난타전 승...5연패 탈출
난타전 끝에 연패를 끊었다.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16-9로 이겼다. 5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62승 4무 57패로 5위를 지켰다. 투타가 앞장섰다. 선발 잭로그가 6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7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양석환이 홈런 포함 4타점, 대타 강승호도 스리런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초반부터 앞서갔다. 두산은 3회 박찬호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은 뒤, 4회 양석환의 스리런포로 6-1로 달아났다.승부는 6회에 갈렸다. 두산은 연속 몸에 맞는 볼과 세베리노의 2타점 2루타 등을 묶어 한 이닝에만 7점을 몰아
'KIA 3연전 스윕' 김도영 40홈런 불발...그래도 4타수 4안타 맹타
신기록은 하루 차이로 미뤄졌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프로야구 최연소 시즌 40홈런 신기록에 아쉽게 닿지 못했다.김도영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3번 3루수로 출전해 5타석에서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달 26일 39호를 친 그는 1999년 이승엽이 세운 최연소 40홈런 기록(22세 11개월 5일)을 넘어설 참이었으나, 22세 11개월 4일인 이날 홈런이 나오지 않아 무산됐다.그래도 존재감은 여전했다. 그는 홈런 대신 안타 4개를 치고 자동 고의볼넷으로 걸어 나가는 등 4타수 4안타로 100% 출루하며 3득점을 올려 팀 3연승에 앞장섰다. 김도영은 올 시즌 전체 타자 중 처음으로 고의
축구
이민성호 일본으로 출국...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이민성호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먼저 떠난 인원은 14명이다. 이민성 감독과 코치진을 비롯해 이기혁(강원) 등 K리거 13명과 이현주(아로카)가 항공기에 올랐다. 대표팀은 지난 1일 소집돼 충남 천안에서 훈련해왔다.일부는 뒤따른다. 지난 5일 제주 원정을 뛴 수비수 최석현은 별도 출국하며, 와일드카드 공격수 양현준(셀틱)을 포함한 해외파는 일본에서 합류한다.기록의 무게가 있다. 한국 축구는 2014년 인천 대회부터 남자 축구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2023년 항저우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첫 상대는 카타르다. 15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8경기 만에 침묵 깬 손흥민, 솔트레이크전 1골 1도움...LAFC는 6경기째 무승
침묵은 깨졌지만 승리는 오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이 공식전 8경기 만에 골을 넣고도 팀의 무승 사슬은 끊지 못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올렸다.공백은 길었다. 지난달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리그 4호 골 이후 공식전 7경기 동안 침묵했다. 이날 MLS 5호 골로 시즌 공식전 득점은 7골이 됐고, 리그 11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12도움)에 이어 도움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솔트레이크는 그의 먹잇감이다. MLS 진출 후 이 팀을 상대한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6골 3도움을 쌓
'기대했던 코리안 더비 무산' 김민재·황희찬 동반 결장...샬케-뮌헨 0-0
기대를 모았던 맞대결이 성사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샬케04로 이적한 황희찬, 두 1996년생 동갑내기의 독일 무대 대결이 동반 결장으로 무산됐다.두 선수는 6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 뮌헨의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사정이 있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울버햄프턴에서 뛰던 황희찬은 지난 2일 이적 마감 직전 샬케로 임대돼, 새 팀 첫 경기인 이날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공식전에 모두 선발 출전하던 김민재도 벤치만 지켰다.경기도 아쉬웠다. 샬케와 뮌헨은 0-0으로 비겼다. 뮌헨은 점유율 83%로 경기를 주도하고 유효슈팅 5개를 날렸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앞두고 2경기 연속골' 양현준 역전골...셀틱 2-1 승·개막 5연승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골 감각이 절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현준이 소속팀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에서 열린 2026-20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역전 골을 터뜨렸다.장면이 날카로웠다. 역습 상황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빠르게 달려간 그는 두란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애버딘전 시즌 1호에 이은 2경기 연속골로, 그는 무릎 슬라이딩으로 기쁨을 나눴다.시점도 좋았다. 양현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슈팅이 골대 맞고 나왔다' 이강인 골대 불운...AT마드리드 0-3 시즌 첫 패
골대가 그의 발끝을 외면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골대 불운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아틀레티코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이강인은 불운했다.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그는 전반 2분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23분에는 그의 전진 패스를 받은 바에나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가벼운 몸놀림에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그는 0-2로 뒤진 후반 14분 교체됐다.팀은 무너졌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니코 윌리엄스의 헤더로 선제골을 내준 뒤, 2분 만에 나
스포츠종합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마줄스호 한국농구, 필리핀에 69-42 완승...평가전 2연승
모의고사는 두 번 모두 합격이었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필리핀과의 평가전 2연전을 대승으로 마쳤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차전에서 69-42로 이겼다. 1차전 81-55 승리에 이은 연속 대승이다.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부터 3연승이다.상대 전력은 온전치 않았다. 2023년 항저우 금메달 팀 필리핀은 이번 원정에 우승 주역 저스틴 브라운리가 빠졌고, 지난달 예선 2연승 멤버 중 합류한 선수도 둘뿐이었다.출발부터 일방적이었다. 유기상(LG)이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꽂았고, 슛 난조에 빠진 필리핀은 9분여
'180수 만에 갈렸다' 목진석, 이창호 꺾고 울산광역시장배 프로시니어 최강전 우승
승부는 180수에서 끝났다. 목진석 9단이 2026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바둑대회 프로시니어 최강전 정상에 올랐다.목진석은 6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창호 9단과 접전 끝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2023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2연패를 이룬 선수는 목진석이 처음이다.이창호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다. 4년 연속 결승에 올랐으나 1회 대회 우승 이후 세 해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목진석은 "스스로 믿기 어려울 정도의 역전승이었다"고 밝혔다.관심사는 따로 있다. 대회를 3승 1패로 마친 이창호는 통산 1천990승으로 전인미답의 2천승에 10승 차로 다가섰다. 그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출전한다.
경복고·용산고, 조 예선리그 전승으로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선 진출
경복고와 용산고가 나란히 전승을 거두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경복고는 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A조 경기에서 대전고를 95-62로 완파했다.신유범이 21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전고의 추격을 뿌리쳤다. 이로써 3전 전승을 거둔 경복고는 A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용산고 역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F조 예선리그에서 안양고를 상대로 곽건우(25점), 박범윤(19점), 박태준(17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118-67로 대승을 거뒀다.2연승을 기록한 용산고는 F조
33연승에 승률 98%...한 게임도 안 내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3연패
경기 시간은 45분이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2-0(21-17 21-6)으로 눌렀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대회 3연패다.기록이 무섭다.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왕즈이(중국)에게 진 뒤 33연승을 달리며 승률 98%에 도달했다. 올 시즌 성적은 49승 1패, 우승은 10개 대회다. 지난해 역대 최고 승률 94.8%를 세웠던 자신의 기록마저 넘어설 기세다.복귀 이후가 더 강해졌다. 부상 재활 후 돌아온 지난달 세계선수권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도 32강부터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9차 대회 리드 3위...올 시즌 리드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9차 대회 리드에서 3위에 올랐다.서채현은 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린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2+를 기록했다.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42+)과 브룩 라부트(미국·33)가 앞섰다.순위는 준결승에서 갈렸다. 결승에서 애니 샌더슨(미국·32+)과 동률을 이뤘으나, 준결승을 2위로 통과한 성적에서 앞서 동메달을 확보했다.기록은 꾸준하다. 서채현은 이번 시즌 출전한 리드 5개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따냈다.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다.남자부에서는 이도현이 23을 기록해 6위로 마쳤다.
엔터테인먼트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르세라핌,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 확정…데뷔 첫 오컬트 장르 도전
김소현이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에서 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그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르세라핌, 싱글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세련된 비주얼 눈길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자회견장에 떴다.소속사 측은 31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콘셉트 삼아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비주얼을 보여준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짧게 반복되는 장면과 빠른 화면 전환 편집을 교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
문화라이프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뮤지컬 '엘리자벳', 박지연·김준수 합류…황후·죽음 역 각각 4인 캐스팅
뮤지컬 '엘리자벳'이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린아·이지혜·이지수·박지연, 죽음 역은 카이·서경수·고은성·김준수로 각각 4인 캐스팅이 완성됐다.'원스',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큘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시대와 신분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황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준수는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2018년, 2022년 10주년 공연까지 꾸준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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