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아시안게임 앞두고 2경기 연속골' 양현준 역전골...셀틱 2-1 승·개막 5연승

2026-09-06 09:35:00

양현준 / 사진=연합뉴스
양현준 /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골 감각이 절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현준이 소속팀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에서 열린 2026-20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역전 골을 터뜨렸다.

장면이 날카로웠다. 역습 상황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빠르게 달려간 그는 두란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애버딘전 시즌 1호에 이은 2경기 연속골로, 그는 무릎 슬라이딩으로 기쁨을 나눴다.
시점도 좋았다. 양현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승선했다.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는 15일 열린다. 그의 결승골로 셀틱은 2-1로 이기며 개막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