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에서 열린 2026-20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역전 골을 터뜨렸다.
장면이 날카로웠다. 역습 상황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빠르게 달려간 그는 두란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애버딘전 시즌 1호에 이은 2경기 연속골로, 그는 무릎 슬라이딩으로 기쁨을 나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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