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네덜란드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표팀은 전지훈련기간중 네덜란드 대표팀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정철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실전 감각을 회복할 좋은 기회다. 높이와 파워를 모두 갖춘 유럽 강호 네덜란드와 평가전은 우리 팀이 올림픽 본선에서 세계강호와 싸울 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네덜란드와 리우 시차가 5시간이다. 시차 적응을 위해서라도 전지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우올림픽 여자배구에서 일본, 러시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카메룬과 함께 A조에 속한 한국은 8월6일 '숙적' 일본과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어 9일 러시아, 11일 아르헨티나, 13일 브라질, 14일 카메룬을 차례대로 상대한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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