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35 · 텍사스)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뽑아냈다. 0-7로 뒤진 가운데 추격을 알리는 한방이었다.
3회 사 2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조 비아지니의 3구째 시속 151km 직구를 받아쳤다. 우중간 담장을 넘긴 2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4월 타율 2할7푼4리 출루율 3할9푼1리로 출발했지만 5월 각각 2할4푼4리-3할5푼2리로 주춤했다. 그러나 6월 2할8푼6리-4할2푼으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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