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호는 지난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은 좌완 투수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33경기에 출전해 43⅔이닝 3승 3패 5홀드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한화 입단 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충호는 이후 사회복무 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그동안 육성선수 신분이던 그는 이날 정식선수 등록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충호는 투수 강승현, 내야수 김태연에 이어 올 시즌 한화에서 육성선수 신분에서 정식선수가 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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