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10-5로 여유있게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동안 탈삼진 2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트레버 스토리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라이언 해니건을 3루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팻 발라이카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오승환은 최근 부진으로 인해 마무리 보직에서 밀려난 상태다. 오승환은 지난 9일 뉴욕 메츠전 이후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한 적이 없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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