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5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 잔여 경기 도중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보미가 홀인원에 성공한 홀은 14번 홀(파3)로, 홀인원 부상으로 3500만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가 걸려 있는 곳이다. 이 홀은 총 137미터다.
이보미는 14번 홀의 홀인원 이글로 완전한 상승세를 타면서 15번 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하며 김지수와 공동 선두로 올라 섰다.
24일 비바람 속 악천후에서 플레이했던 이보미는 "옆에서 부는 바람이 심해서 탄도 조절에 가장 신경 썼다. 좁은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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