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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노던트러스트 첫날 -1 공동 20위로 출발

2017-08-25 08:12:37

김민휘.사진=AP뉴시스
김민휘.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민휘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오픈(총상금 875만 달러) 첫날 공동 20위로 출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김민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 인근 글렌오크스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첫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강성훈이 이븐파 공동 39위, 김시우가 2오버파 공동 80위, 노승열이 4오버파 공동 102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5오버파 공동 110위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정규대회에서 합산한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어간 선수들만 참가한다. 이번 대회 상위 100명이 다음 플레이오프 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 1위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전날 프로암 도중 기권을 선언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첫날 4오버파에 머물렀다.
선두는 6언더파를 친 러셀 헨리(미국)가 차지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타 차 2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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