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 인근 글렌 오크스클럽(파71)에서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단독 선두 러셀 헨리(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2주 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정규투어를 마친 존슨은 플레이오프에 돌입해 살아난 샷감을 뽐냈다.
플레이오프 첫 대회에서 단독 2위로 출발한 존슨은 지난 몇 달 동안 잃은 스윙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존슨은 지난주 바하마에서 가족과 휴가를 떠난 것을 언급하며 "나는 휴식이 필요했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휴식이 필요함을 느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멋진 한 주를 보냈다"고 말했다.
또 존슨은 이번 대회에서 새로 시도한 퍼터와 궁합도 잘 맞았다.
존슨은 퍼팅으로 줄인 타수(strokes gained-putting)에서 1.417을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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