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22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사카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1, 6219야드)에서 열리는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세 번째 대회 T포인트-에네오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대상을 거머쥔 신지애는 올 시즌도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3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강력한 경쟁자는 스즈키 아이(일본)로 점쳐진다.
스즈키는 지난해 빈 손으로 시즌을 마쳤지만, 시즌 초반 독주를 펼치며 무서운 실력을 자랑했다.
더욱이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더 빨리 축포를 터뜨렸다. 스즈키는 지난주 대회에서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챙기며 통산 10승째를 신고했다.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스즈키는 타이틀 방어와 함께 자신의 첫 2주 연속 우승에 욕심을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상금왕 안선주를 비롯해 김하늘, 윤채영, 황아름, 전미정, 올 시즌 일본투어에 데뷔한 배선우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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