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랭피크 리옹 선수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세리머니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31092501070304fed20d3046125424526.jpg&nmt=19)
리옹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볼프스부르크(독일)를 3-1로 제압했다.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하고 있는 리옹은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 5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7회 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우승해 챔피언스리그까지 트레블(3관왕) 달성을 노리던 볼프스부르크는 리옹의 맹공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전반 25분 리옹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외제니 르 소메르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르메르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재차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리옹은 전반 44분 구마가이 사키의 추가 골로 달아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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