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는 현지시간으로 8월 31일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총 92개 팀을 대상으로 펼친 2차 예선 대진 추첨에서 토트넘은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와 대결하게 됐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단판 승부에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를 차지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펼쳐지는 에버턴과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불가리아로 이동해 유로파리그 2차 예선 단판 승부를 준비하게 됐다.
토트넘이 상대할 플로브디프는 지난 시즌 불가리안컵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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