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구단 발표를 전하면서 라이프치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를 개최해온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팀 중에서는 처음으로 유관중 경기를 치르게 됐다고 보도했다.
부르크하르트 융 라이프치히 시장은 “이번 유관중 경기 승인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입장 관중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거리를 두고 자리에 앉아야 한다. 원정 응원단석, 스탠딩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입장권은 따로 판매하지 않고 라이프치히가 속한 작센주에 거주하는 시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분할 계획이다.
2019-2020시즌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지난 7월 이적료 1천500만유로(추정)에 라이프치히와 5년 계약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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