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풋볼그룹에 인수된 소식을 전한 트루아.[트루아 구단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04110752021674fed20d3046125424526.jpg&nmt=19)
AP통신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시티풋볼그룹이 트루아 전 구단주 다니엘 마소니의 지분을 사들여 트루아 구단의 최대 주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CFG는 맨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UAE)의 부호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소유의 투자기구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이 대주주다.
페란 소리아노 CFG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프랑스 축구에 흥미를 느끼고 오랫동안 트루아에 관심을 가져왔다. 우리의 10번째 구단을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1986년 창단한 트루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결국 조기 종료한 2019-2020시즌 프랑스 2부리그에서 4위를 차지해 1부 승격에는 실패했다.
석현준은 프랑스 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에서 뛰다 올해 초 전 소속팀이었던 트루아 유니폼을 1년 반 만에 다시 입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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