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밀란은 10일(한국시간) “브레시아 소속의 토날리와 임대 이적 계약을 했다”면서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날리는 AC밀란에서 등 번호 8을 달고 뛸 것으로 알려졌다.
토날리는 선수 시절 이름을 떨친 안드레아 피를로(41) 유벤투스 감독을 떠올리게 하는 이탈리아축구의 유망주다.
17세이던 2017년 당시 세리에B(2부) 소속 브레시아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한 토날리는 세 시즌 동안 총 89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특히 2018-2019시즌 리그 34경기에 나서서 3골을 터트리며 브레시아가 세리에A로 승격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19-2020시즌 세리에A에서도 35경기(1골)를 뛰며 활약을 이어갔으나 팀은 20개 팀 중 19위에 머물러 다시 2부로 강등됐다.
토날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AC밀란, 인터 밀란, 유벤투스 등 세리에A 팀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스페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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