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A브레이크다운은 5일(한국시간) 하빕이 2020 저스틴 게이치를 누르는 등 총 450만 파운드(약 67억 원)를 벌어들여 UFC 옥타곤 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220만 파운드(33억 원)로 2위에 랭크됐다.
4위는 이스라엘 아데산야로, 88만 파운드(13억 원)를 벌었고, 게이치는 67만5000 파운드(10억 원)을 챙겨 5위에 올랐다.
다음은 6위부터 10위 명단이다.
6위-호세 알도(66만 파운드)
7위-데이베손 피게이레도(64만 파운드)
9위-알리스타 오버레임(61만 파운드)
10위-스티페 미오치치(58만 파운드)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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